마이애미, 골드 코스트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좋앗어요 와이파이가안됫어요 ㅠ 가까운버스정류장에 공항이며 서퍼스파라다이스며 다 가깝고 겨통도좋고 너무평화로웟어요”

“서퍼스파라다이스와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차가 있으시거나 택시를 타신다면 별 문제는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버스를 타고, 트램을 갈아타고 가야 합니다. 거리는 대중교통 이용 시 20~30분 정도예요. 서퍼스파라다이스 말고는 근처 5분 거리에 바로 해변이 있어요. 그 해변에서 벌리 헤즈(Burleigh Heads)까지 이어지는 해변이 좋아요. 서퍼스 파라다이스 못지 않게 서핑하고 파도 타며 노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고 벌리 헤즈 까지 걸어가면서 멀리 보이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보는 것도 괜찮았어요. 리조트 자체는 그렇게 안락한 분위기는 아니고요, 커피 포트도 좀 더러웠습니다. 호텔이 아니라 리조트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호텔 처럼 안락한 분위기를 기대하긴 힘듭니다. 다만, 리셉션의 주인 아주머니는 아주 친절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주었습니다. 호텔 앞에서 골드코스트 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Good”

“Great staff,rooms, bed, roof amenities and so close to snapper rocks!”

“We loved our stay. The sea water pool was just amazing. Staffs were so kind and helpful. Thank you for preparing our room as we requested, really appreciate it. We want to come back!”

“전반적으로 약간 오래된 것 같으나 시설 괜찮습니다. 모래사장이 있는 바닷물 풀은 최대 수심 4m 이고 물고기를 볼 수 있는데 물고기 종류가 조금 더 다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슬라이드가 있고 유수풀이 있습니다. 서퍼스파라다이스 중심가로부터는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만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연말의 가격대가 높습니다. ”

“Close to shops”

“경치가 최고였고 서비스 역시 베리베리굿 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