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티아 중부, 스플리트달마티아의 주차 가능 호텔

“이보다 더 좋을수 없는 호텔이었어요 가족들이 운영하는 작은 호텔 같았는데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호텔이 골목에 있어서 골목길에 주차해야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직원이 주차한곳에 저희차를 대신 주차해주시더라구요 문제 없이 주차도 끝냈고!! 단한가지 불편한점은 엘레베이터가 없는거였는데 다행히 1층에 방이 배정되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그리고 1층 수영장겸 테라스에서 흡연도 가능해서 남편은 너무너무 편하다고 했고 먹고싶을때마다 커피달라고 해서 항상 웃으면서 갔다주더라고요~ 미니바도 넉넉히 채워져있고, 연박했는데 청소도 빠르게 후다닥 해주고 불편함이 전혀 없고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알려준곳 산책도하고 추천해준 식당에 가서 먹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먹었던 스테이크보다 훠얼씬 맛있었어요!! 200%만족스러운 스플리트에서는 호텔이었어요^^”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안락하였음”

“다른 후기에서와 같이 너무너무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기억에 많이 남아요. 도착하시면 웰컴 스낵과 드링크 주고 체크아웃할땐 간단한 샌드위치도 챙겨주었어요.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어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였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었는데 오가면서 직원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어 정말 기억에 많이 남네요. 트로기르보다 호텔이 더 기억 남아요^^ 아 주차장은 무료로 제공되는데 스플리트로 향하는 방향으로 호텔 벨뷰지나자마 좌회전하여 호텔 뒤편에 있습니다. ”

“청소가 잘 안 이루어졌어요ㅠ 다른 부분은 정말 좋았어요”

“Location, kindness, facilities, and service are the best hotels in everything. I didn't mention it was my birthday, but aftrr sightseeing, there was a happy birthday wine in my room. The receptionist looked at my passport and thoughtfully took care of it. The receptionist wanted to help me with my trip in any way, to introduce me to restaurants, tours, markets where I could buy fresh food. When I arrived and left, the parking lot was five minutes away from the hotel, and a male employee came out...

“It was convenient to look around since it is located in old town. Rooms were spacious, clean and nice. The staff was kind and positive to help us when we were had troubles. We drove and had to park outside the old city. The hotel reserved the parking lot in advance and we paid the fee. ”

“위치는 올드타운에서 10분쯤 떨어진 곳이지만 이동이 불편하진않았어요. 숙소도 리모델링했는지 깨끗하고 모던했고 모든식기류도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시설내 주차장이 있어서 2박3일동안 걱정없이 돌아다닐수있었구요.대부분의 스플리트 도보이동가능해서 차쓸일없었습니다. 딱 하나..난방이 너무약해요.밤부터 너무추워서 가지고온 옷 모두입고잤습니다. 좀더정확히 작은방은 라디에이터가 커버가능한 작은사이즈여서 따뜻했고 그래서 아이들은 따뜻하게 재웠어요.화장실바닥..힛팅플로어가 유일한곳이어서 화장실바닥에서 잘까도 잠시고민했어요. 안방과거실은 라디에이터가 택도없네요. 화장실바닥이 따뜻해서 화장실들어갈때마다 몸이 녹는 그 기분.. 전체적인 서비스나 시설은 맘에드는곳입니다.”

“Beautiful waterfront. Quiet ”

“유럽여행 10일차 쯤에 만난 이곳에서 저희 부부는 너무나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 갑니다. 이곳을 단순히 하룻밤 묵은 숙소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따뜻했던 기억만 남습니다. 이 곳 할머니께서 주신 따뜻한 음식과 직접 집에서 기른 과일로 만든 쥬스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세탁기에 있는 빨래까지 손수 다 널어주셨구요. 여러분 정말 꼭 한번 이 집 식구들과 하룻밤을 지내보시기 바랍니다. Thanks for Anna and Grandma Grandpapa.”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늦은시간에 도착했어도 체크인하기 좋았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대응해주고 지도에도 직접 가볼만한 곳이랑 식당도 추천해주셨는데 덕분에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