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좋아요. 라마다는 믿고 갈 수 있어요
특히 바다뷰와 넓은 공간 좋습니다
특별한 이슈였는데 벌레가 나왓어요. 봉지로 묶어두었더니 봉지가 계속 살아서 돌아다녀서 프런트에 이야기했는데
별다른 조치가 없어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는 실망이었어요
꼭 제가 대리고 온것처럼 대화 느낌을 받앗고, 퇴실때 알려달라해서 여쭤보앗더니 방역을 실시할려 한다 하셨어요
차라리 지금 메모하셨다가 퇴실 후 방역하시라고 이야기 드림"
"가족여행으로 애견동반 3박 머물렀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머물다 왔습니다.
시설이 조금 낡긴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구요
해변이 도보로 이동 가 능한 거리라서 아주 편합니다.
다만 온돌방인데 바닥에 까는 이불이 너무 얇아서 잠을 잘 못잔게 가장 아쉬움이었네요. 까는 이불이 침대 매트리스 위에 까는 매트 정도 두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죽하면 까는 이불을 두 번 접어서 몸통만 깔고 잤네요.
그래도 불편하게 잤습니다.
잠자리 빼곤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