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아이즈정 B&B

“역 바로 앞, 노천온천, 조식이 모두 훌륭했슴 다음기회에도 예약할것임”

“Great space, price, and staff. Area is amazing and views are stunning. One caveat will be the beds. I think the hotel should upgrade the beds because it was not so comfortable to sleep in”

“프론트 직원의 접객 태도나 룸 컨디션은 훌륭합니다. 다만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없어 식사는 본인이 준비하거나 밖에서 먹어야 하고 객실 내에 욕조가 없어 샤워만 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전자렌지 등이 구비되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고 커피머신이 있어 아주 잘 활용하였습니다. 위치는 도부닛코역에서 떨어져 있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1,000엔) 호텔이 오르막에 있어 걸어가기에는 약간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오전(9~11시, 호텔-도부닛코역), 오후(18~20시, 도부닛코역-호텔) 각각 3번의 셔틀을 운행하나 승합자로 좌석이 많지 않아 미리 예약을 추천합니다.”

“お部屋も綺麗でしたし、お風呂もとっても良かったです！ また、接客も丁寧で大変良い思い出を作る事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름과 광고에 비해 너무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되 실망이 좀 있으나 방에서본 경관은 미려하다. 길가에 있어 호젓한 느낌은 없으나 교통과 관광엔 편리한 료칸임. 가이세끼라고 부르기엔 조금 모자란 저녁 식사”

“お部屋も広くて、お部屋から中禅寺湖が眺められました。秋には紅葉がキレイな姿を想像しながら眺めていました。温泉は湯元温泉の温泉を掛け流しとのことで、泉質がとてもよかったです。ただすごく熱かったので、長湯はできなかったのが少し残念でした。お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スタッフの方々も笑顔で対応してくださり、とても良いお宿だと思いました。（エレベーターがないので、足が悪い方には不向きだと思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객실베란다문에 모기망이 설치되어있지않아 밤에 문을 열수가없었음.자연속이니 벌레가많은건 어쩔수없지만 다른숙소는 모기등 않오게 친환경적으로 신경쓰는 호텔이있으니 호시노야도 신경써줬으면한다.전화를해도 연결이안된다.식사는 맛있었음.”

“Vi är super nöjda”

“식당의 스탭이 바쁜탓인지 좀 손발이 안맞는 느낌이었고 화로에 불을 안켠다거나 메뉴의 서빙이 지체되는 일이 잦았습니다만, 이야기하면 바로바로 도와주셔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온천의 온도가 아주아주 좋았고 특히 사각형 탕의 온도는 아주 좋은 온도였습니다. 다른 탕도 폭포를 바라보고 느긋하게 몸을 녹이기에 충분히 운치있고 아름다웠습니다. 탕내는 노천탕의 특성상 나뭇잎같은 이물질이 있긴하였으나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얀 꽃씨같은 이물질이 있었으나 이건 천연 온천수에만 보이는 온천꽃이라고 하니 오해하지 않아야합니다. 너무너무 편안하고 아늑한 방도 충분한 휴식을 가지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음식은 잘 나오는편이지만 본격적으로 전통적인 타입이라기보단 적당히 힘을 뺀 정식이라고 보는편이 맞겠습니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매우 훌륭했으며 특히 된장베이스의 요리와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이동이 만만치 않지만, 다음에 여유가 되면 아내와 꼭 다시 한 번 방문허고싶습니다. 혼탕이라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고객의 요청을 잘 응대해주었습니다 이틀을 머물렀는데 조금 아쉬순 건 부페 식당의 메뉴가 똑 같았던 점입니다”

“Excellent onsen resort with excellent staff service. Would love to visit again.”

“The public bath is SO NICE. The traditional accommodation is also a nice departure from the typical hotel stay, highly recomm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