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아크-모흐방 리조트

“Clean room, great location, friendly hosts. We had a wonderful time.”

“가성비 좋은 조식. 친절함과 청결은 기본, 같은 빵이여도 이곳 제과는 맛있습습니다. 오랜 전통있는 호텔 호불호가 있겠지만, 내게는 너무 이색체험을 안겨준 호텔이였습니다. 몽쉘미쉘에 간다면 또 머물 숙소입니다. ”

“조용하고 깔끔하고 친절해요. 조식도 맛있어요. 위치도 셔틀버스 앞이라 좋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몽생미셸로 접근하기가 너무 좋다는 겁니다. 맛있는 식당도 주변에 있구요. 주차도 너무 훌륭했어요 몽생미셸을 목표로 투어를 하신다면 가장 적절한 숙소 입니다.”

“위치가 너무 좋음.”

“Hôtel très authentique où l’on se sent comme à la maison. ”

“개인적으로 첫 인상을 버렸음. 분명 저쪽으로 드가얄텐데 싶은데 하필이면 딱 그 때만 우회하게 만들어 일행짐도 함께 작은캐리어 하나를 만들어 들고가는데 길이 울퉁불퉁에 층계가 끔찍. 호텔 도착하니 전신이 땀 범벅이나 가까이 고생하지않고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일케 무거운 가방들고 고생하게 하다니 꼭지까지 열받았었음. 저녁 다섯시쯤이라 밀려나오는 인파랑 서로 피하게 하려한 조치같았으나 너무 고생해 호텔들어옴. 첨엔 1층방(실제는 3층)이라길래 엘베도 없는데 가방들고 고생안해도 되어 좋다했더니 전망이 없이 돌담에 가려있고 한쪽편은 그 담위로 관광객들 다 보여 덥고 에어콘도 없는데 창문 못 염, 사전에 여러 후기보고 창문열면 만이든 뭐든 멋진 풍경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이래서 기분 또 잡침. 수도원도 5시면 못드간다해서 밤에도 드갈 수 있는거로 아는데 이상하다 했었는데 7시부터 밤까지 재오픈되는 수도원 구경을 할 수 있는게 맞아 그 화난 기분이 풀렸음. 8우닐말까지는 빛과 소리와 함께...

“몽생미셸 야경을 보려고 근처 호텔을 예약한건데, 스탭 분들이 참 친절했습니다. 애들이 컵라면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호텔에는 커피포트가 없더라구요. 스탭분께 얘길하니 커다란 병에 뜨거운 물을 잔뜩 주셔서 온 가족이 라면을 먹었습니다. 느끼한 빵과 고기만 먹다가 라면을 먹으니 참 좋았습니다. 방은 조금 좁은 느낌이었습니다만,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