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스텔 디네키

3.0성급 숙박 시설

Hotel Kastell Dinec'h

미니 트레기에에 위치한 호텔,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호텔 카스텔 디네키의 사진 갤러리

외관
숙박 시설 정면
리셉션
스탠다드 더블룸 | 책상, 무료 유아용 침대, 무료 WiFi
아침 식사 및 저녁 식사 제공, 현지 요리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수영장
  • 하우스키핑
  • 주차 포함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아침 식사 가능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156,665
총 요금: ₩177,61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3일 ~ 7월 4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디럭스 트윈룸

주요 특징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TV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케이블 채널
책상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3명
  • 싱글침대 2개

패밀리 스위트

주요 특징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TV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케이블 채널
책상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5명
  • 더블침대 2개 및 싱글침대 1개

스탠다드 더블룸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TV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케이블 채널
옷장 또는 벽장
책상
  • 3명
  • 더블침대 1개

슈피리어 더블룸

주요 특징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TV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케이블 채널
책상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3명
  • 더블침대 1개
Mod logo
로그인해 이용 가능한 할인과 특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리워드를 적립해 더 많은 여행을 즐겨보세요!

주변 지역 정보

지도
Lieu-dit, Le Castel, (Road Lannion), Minihy-Treguier, Cotes-d'Armor, 22220

인근 명소

  • 트레기에 생투두알 성당 - 차로 4분 - 2.4km
  • 에르네스트 르낭 생가 - 차로 4분 - 2.8km
  • 자르당 두 케스텔리크 정원 - 차로 10분 - 3.8km
  • 라 로슈 자구 성 - 차로 20분 - 16.8km
  • 파임폴 항구 - 차로 24분 - 20.1km

교통편

  • Brelidy-Plouec 역 - 차로 18분 거리
  • 생쟈크 공항 (RNS) - 차로 115분 거리

레스토랑

  • ‪La Krampouzerie - ‬차로 5분
  • ‪Crêperie des Halles - ‬차로 4분
  • ‪Le Kreiz Ker - ‬차로 4분
  • ‪La Maison de Jeanne - ‬차로 5분
  • ‪Brasserie Artisanale Touken - ‬차로 5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호텔 카스텔 디네키

숙박 시설의 특징
테라스, 정원, 레스토랑 외에도 수많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호텔 카스텔 디네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시즌별 운영 야외 수영장
  • 셀프 주차 무료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및 연회장
  • 1개 회의실 및 금연 시설
객실 특징
호텔 카스텔 디네키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욕조 또는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무료 유아용 침대, 난방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매일 뷔페 아침 식사 유료 제공(08:30~11:00, 1인당 EUR 15)
  • 레스토랑 1개

즐길거리

  •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가족 여행에 좋음

  • 무료 유아용 침대
  •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고객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1개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 연회장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무료 유아용 침대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욕조 또는 샤워
  • 전용 욕실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TV

더 보기

  • 난방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16:00부터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숙박 시설에 연락해 체크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8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총 1마리까지 허용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요청 시 숙박 시설에서 유아용 침대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EUR 1.65(1박 기준). 이 세금은 만 18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뷔페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EUR 15.00(대략적인 금액)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8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 공인 등급

이 숙박 시설의 공식 등급은 프랑스 관광청(ATOUT France)에서 부여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tel Kastell Dinec'h Minihy-Treguier
Hotel Kastell Dinec'h
Kastell Dinec'h Minihy-Treguier
Kastell Dinec'h
Hotel Kastell Dinec'h Hotel
Hotel Kastell Dinec'h Minihy-Treguier
Hotel Kastell Dinec'h Hotel Minihy-Treguier

자주 묻는 질문

호텔 카스텔 디네키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호텔 카스텔 디네키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2일 기준, 2025년 7월 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호텔 카스텔 디네키의 요금은 ₩156,665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호텔 카스텔 디네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총 1마리로 제한). 1박 기준 1마리당 EUR 8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호텔 카스텔 디네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호텔 카스텔 디네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입니다.

호텔 카스텔 디네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호텔 카스텔 디네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미니 트레기에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5km 이내의 거리에 트레기에 생투두알 성당, 에르네스트 르낭 생가, 자르당 두 케스텔리크 정원 등이 있습니다. 케르달로 정원 및 로셰 두 볼러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Hotel Kastell Dinec'h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35개 이용 후기 중 14개
평점 8 - 좋아요. 35개 이용 후기 중 11개
평점 6 - 괜찮아요. 35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4 - 별로예요. 35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5개 이용 후기 중 0개

8.0/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7.0/10

편의 시설/서비스

7.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4/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Ça ne va pas me reconcilier avec les hôtel LOGIS DE FRANCE. Propriétaire très accueillant,mais malheureusement déçu du séjour...car chambre trop petite,aucune insonorisation (porte et surtout le son des pas au plafond),TV toute petite et telecommande qui ne fonctionnait pas,pas de restauration le mercredi,j avais opté pour le petit dejeuner mais on ne m avait pas dit que ce n etait pas avant 8h30... Pour les points positifs: propriétaire vraiment sympathique,le cadre est très joli que ce soit la bâtisse ou le jardin.Bien placé,atypique,c est dépaysant.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Hotel repris il y a quelques mmis par de nouveaux propriétaires, lieu tres calme, chambres dans le style du manoir, mais des traveaux de rafraîchissement sont prevus. Il y a une piscine et un restaurant que je n ai pas testé. La salle de bain est assez grande avec une baignoire. Accueil tres bien. Chambres tres bien insonorisées dans les dependances du jardin. Manque juste un parking avec des traces pour que les voitures ne se mettent pas n importe comment et un peu plus grand.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4/10

Chambre médiocre, confort rudimentaire: literie tres moyenne, couvertures d'un autre siècle, lit à barreaux donc trop juste si vous faites plus de 1,80 m. Salle de bain sans rideau, toilettes écaillées... Bref, vétuste.!!! Indigne d'un 3 étoiles... à 106 € la nuit.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2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Cet établissement ressemble plus à une maison d'hôtes qu'à un hôtel. Fantastique accueil du patron et de sa femme, toujours au petits soins et à l'écoute de ses clients Petit déjeuner et et dîners Bons et copieux . Vous demandez et vous êtes servi. Le moins , chambres correctement équipes mais tres vieillottes. Il y a Seize chambres toutes occupées à cette époque et nos deux ´patrons' sont complètement débordés Les Trois étoiles sont limites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4/10

Gut war die ruhige Lage. Nicht gut war, dass vor der Ankunft dort anzurufen war, damit gewährleistet ist, dass die Rezeption besetzt ist. Bei Ankunft war der Empfang überfordert für die Zimmereinweisung.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Super Excellent accueil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La chambre ne correspondait pas à celle indiquée sur internet. Elle est globalement satisfaisante mais lit de 140 et matelas un peu fatigué. Petit entretien non fait ( tissu mural à raccrocher, plusieurs carreaux salle de bain cassés au sol, pas de chauffage sdb, miroir juste posé devant l'ancien et entourage non fait). 2h30 de service pour le repas du soir avec 18 convives dans la salle, qeule cause panne d'un four. Cuisine familiale sans plus. Piscine en cours de restauration non indiqué sur le site. Par ailleurs l'accueil des propriétaires est tout à fait chaleureux.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6/10

El hotel es precioso, muy tranquilo, en el campo, cerca de Tréguier. Nos habíamos alojado hace bastantes años y nos encantó. Parece que ha cambiado de gerencia y la verdad es que el estado actual nos ha decepcionado bastante a pesar de la amabilidad de los propietarios, que fueron muy amables en todo momento.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Dominique nous a accueillis comme il se doit ! Très gentil et agréable ! Cadre vraiment magnifique, petit déjeuner fait maison très bon ! On y retournera !!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Das Hotel ist gut geeignet für Radfahrer mit kleinem Gepäck, da die Zimmer nicht sehr groß sind. Das Frühstück und wenn gewünscht Abendessen ist sehr umfangreich und gut. Die Verständigung kann gut in englisch erfolgen.
2018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Très belle ancienne demeure. L’acc Est très chaleureux et le petit déjeuner mérite vraiment le détour. Une adresse à partager dans cette région pleine de charme.
2018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hôtel au charme certain, havre de calme et de paix. Chambre délicieusement surannée à rafraîchir en gardant l'esprit. Accueil sympathique, propriétaires préoccupés par notre bien-être. A recommander, nous reviendrons.
2018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Une nuit ds la région pour la promenade. Site paisible bien situé. Tout était parfait mais la déco chambre 1 mérite un coup de neuf ainsi que la literie. Petit déjeuner parfait. Accueil très soigné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LA CHAMBRE ETAIT TRES PETITE ET MAL AGENCEE? FROIDE? SALLE DE BAINS PAS PRATIQUE; NE CORRESPOND PAS A UNE CHAMBRE SUPERIEURE.
2017년 8월에 4박 숙박함

10/10

Relaxing. Wonderful fresh air, beautiful garden. Excellent walking and hiking. Fabulous wine. Incredible service. Well worth staying here. The owners go out of their way to help.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4/10

We had two so called standard rooms, which were of very poor quality. Breakfast room is in need of refurbishment. Also the parking spot and surruonding garden was not well maintained. We noted that some other rooms were newly refurbished and of higher quality. The swimming pool was OK. In general, the standard of whole hotel have to be enhanced. As it is now (2017), it's not recommendable.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Nel bosco, sistemato su più immobili, pare una vecchia casa Bretone, con annessi fabbricati. Avevamo prenotato la Deluxe Twin Room, camera carina per il nostro gusto troppo arredata con tappezzeria a fiori e suppellettili. Letto molto comodo lenzuola e biancheria da bagno fantastica, devo dire molto molto originale. Bagno datato ma comodo e ben arredato. Tutto molto in tono con l'ambiente. Siamo rimasti comunque molto soddisfatti.
2017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Accueil sympathique et convivial dans un lieu où tout respire le calme et le bien-être. Ce manoir fermier breton du 17ème siècle est magnifiquement entretenu et se niche dans une nature préservée et envoutante. D'autre part la situation géographique, en plein coeur des sites touristiques des Côtes d'Armor est idéale.

10/10

Made very welcome at a busy time. Wonderful location. Environment superb. House rustic and interesting. Good excellent.

8/10

excellent rapport qualité/pr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