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나 섬에서 코티지 검색

“처음가실때 꼭 안내받으신대로 해가 지기전에 가세요 ㅎㅎ 먹을거는 다 사서 가시구요. 이것만 지키신다면 그 고요속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바다거북은 애석하게도 못만났지만, 이틀 중 두번째밤에 진짜 끝내주는 밤하늘을 만났어요. 오키나와 세번째인데 처음이네요. 이런 밤하늘. 정말 한참을 봤어요. 모기향까지 구비해두셔서 밤에 밤하늘을 구경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어요. 세탁기,세탁세제,건조기,건조대 다 준비되어있어서 굿! 물도 콸콸 잘나와요!! 제 딸아이는 다음에도 꼭 여기에 숙박하고싶다고 합니다. 다만, 해가 뜨고는 실내가 훅 더워질 수 있으니까 조심해주세요 ㅎㅎ 2층방에도 에어컨은 있어요! (에어컨 청소는 필요할 것 같아요) 츄라우미는 차로 5분 걸려요! 다음에는 거북이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ㅎㅎ”

“Lovely staff and great location, amazing accommodation experience overall.”

“An old style Okinawa house which could not possibly found in other places of the world. It was a very unique experience. Kitties there are cute, my two littles douguters love those kitties. ”

“A short walk from the Churaumi Ocean Expo Park (Aquarium) and the beautiful Bise Fukuji tree road and shoreline. The House has plenty of parking so you don't have to wait in a queue for it at Churaumi. There is a Lawson convienience store nearby. For groceries we purchased them at Aeon Big1 supermarket (they also have a Daiso) in Motobu (about 10mins by car) You also get the ferry to Iejima from Motobu port (about 12mins by car) we didn't bother taking the rental car on the ferry - we just...

“少し古めの施設でしたが、清掃はきっちりされていて、全く問題ありません。プライベートビーチが目の前でら、とにかくロケーションと雰囲気が最高です。”

“가족끼리 휴양으로 갔는데, 편안하고 주변 볼거리와도 가깝고 중부나 나하와도 1시간대. 편의점은 10분 거리. 바닷가. 시설 쾌적합니다.”

“편안하게 너무 잘 있었어요. 앞바다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까이에 편의점이나 슈퍼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너무 잘있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만족했어요. ”

“1층 거실과 주방, 2층 다다미 침실인 독채 별장인데 거실 소파가 정말 편안하고 대형 스크린 내려 넷플랙스 영화도 볼 수 있어 좋았음. 간이주방에 식기도 어느정도 있고 가스렌지, 전자렌지 있어 간단한 요리는 가능한데 별도의 식탁이 없어 소파 테이블 이용했음. 깆가지 아이들 놀이기구에 배드민턴까지 있어 아이들 있는 가족에게 진짜 적합한 곳일 듯. 츄라우미 가깝고 모토부반도나 북부여행에 적합한 곳. 예약할 때 후기가 하나도 없어 좀 불안했는데 체크인 리셉션이 없다면서 이메일 연락도 늦고 맵코드도 알려주지 않아 사실 도착할때까지 걱정 많이 했지만, 스탭이 기다리고 있다가 시설 이용방법까지 설명해줘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