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나 섬 개인 별장

“풍경도 이쁘고 조용하게 잘지내다왔어요”

“とても静かでゆっくり過ごせます。 ただ、その分居酒屋など飲める場所が周辺にないです。飲みたい人は部屋飲みですね。”

“가격 대비 면적도 넓고 독채라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아무것도 없지만 어차피 차로 조금만 가면 츄라우미 수족관과 슈퍼가 있어 괜찮았습니다. 낡은건 어쩔 수 없지만 그 외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那覇から少し離れるので、1泊2日であると立地は悪いが、2泊以上で美ら海水族館方面に足を伸ばす方には最適な場所です。”

“3가족이 가서 편안하게 숙소이용하였습니다. 코우리대교 뷰가 너무나 멋졌습니다. 하지만 에어컨 청소. 커텐에 곰팡이가 있어 에어컨을 트는 내내 찝찝했어요. 꼭 청소 부탁해요. 그 부분만 개선된다면, 또 이용하고싶은 곳이예요.”

“Easy access and nice clean apartment. Pretty view from the roof top.”

“The accommodation was clean and had all the necessary amenities. In the bedroom, there was one queen bed and two double-single beds, while the tatami room was equipped with two sets of futons. Plenty of towels and hangers were provided as well. The washing machine also had a drying function, which was convenient. A quiet beach with clear, emerald-colored water was just a 5-minute walk away. The village is peaceful, with charming and unique small lodgings and traditional Okinawan houses...

“管理人の方が大変親切でした。阪神タイガースのキャンプを見るための利用。宜野座球場まで車で五分程度、宿の窓から海が見渡せロケーションも完璧でした。”

“전부 만족합니다 ”

“가족들이랑 갔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은 숙소에요! 다음번에 오키나와에 간다면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