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 프라이부르크의 부티크 호텔

“중앙역과 아주 가깝고 그러기에 지내기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호텔 프론트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We stayed for only one night, while we were passing through to Munich. It was very walkable and the rooms were lovely. I had a lovely brunch at Cafe Chloe and a quick walk over to the outdoor market. ”

“This is our fourth time to stay at the Park Post Hotel. We consider this our home away from home when we visit beautiful Freiburg. The staff have been the same for the last years of our visits and are so welcoming each time we visit. The hotel is full of charm and interest as each of their rooms is dedicated to a literary author from Germany who have stayed at the hotel themselves. It has a wonderful intimate feeling. The breakfast is always fresh and delicious. The breakfast room is rather...

“굉장히 클래식한 호텔.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다. 방도 넓고 깨끗하다. 방음은 오래된 호텔이라 약간 취약한 편. 아침에 테라스를 열면 새소리와 종소리가 들리는데 그 자체로 힐링 됨. 호텔 바로 앞에 주차가능.오전 몇시까지는 무료주차이고 그 이후에는 티켓 끊어서 차에 놓아야함. 대성당 및 주변을 도보로 편하게 이동 가능. ”

“출장을 온 사람이다 보니 차량을 렌트해서 도착 했습니다. 1. 방: 방은 딱 1인 숙박 하기 좋습니다. 1인 이상은 못자요. 2. 주차: 주차가 공짜라 좋아요. 3. 조식: 괜찮습니다.만족. 뮌헨 퓌센 등 관광지의 호텔도 가봤지만 거기 보다 좋더군요. 4.단점은 주변에 식당 가려면 구시가지까지 20분 정도 거리를 걸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삼책이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 대신 밤에 혼자는 조금 무서울 수도 있어요.”

“좋아요.. 프론트에서 좋은 인상을 줘서 좋았어요. 객실로 깔끔하고 아늑하면서도 실용적이었어요. 포트가 없네요. 비누도 없어요. 요즘엔 비누를 잘 안 주네요.”

“청결하고 아늑함”

“객실에 작은 냉장고 하나가 없다는 단점을 빼고는 숙박료, 접근성, 청결도, 직원친절도 모두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