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시골이지만 교통은 접근이 쉬었구요. 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정도 걸으니 뱃놀이터 바로옆에 자리하고 있어요.
가까운곳에 큰 신사가 있어 정말 쉬러 오신분들께 강추드려요
유카타를 입고 걸어 5분 거리에 500년역사의 장어집이..^^
있어요 모토요시야라는 전통이 있는 건물과 맛을 경험하시기를 바래요
”
“이곳은 시골이지만 교통은 접근이 쉬었구요. 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정도 걸으니 뱃놀이터 바로옆에 자리하고 있어요.
가까운곳에 큰 신사가 있어 정말 쉬러 오신분들께 강추드려요
유카타를 입고 걸어 5분 거리에 500년역사의 장어집이..^^
있어요 모토요시야라는 전통이 있는 건물과 맛을 경험하시기를 바래요
”
“유명한 일본 전통가옥 경내에 있는 일본식 호텔이였습니다
숙소는 호텔사진에서의 일본가옥은 아니고 바로옆에 있는 현대식 5충 건물이였고 오하나 와 연결되어 해당 건물과 정원을 다 이용가능했어요. 유료 박물관도 프론트에 얘기하면 티켓을 준다고 하더군요.
1. 우선 호텔 서비스는 최상이였어요.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고객의 요청은 대부분 최선을 다해 대응해 줬습니다.
호텔 시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려져 너무 특별했어요.
2. 온천욕은 실제 호텔내 특실고객용 작은 욕실이 있는 것 같지만 저희는 일반실이라 바로 옆 호텔 온천시설을 무료로 이용했어요.
온천한다고 하면 프론트에서 해당 호텔 입욕권랑 타올 준비해줬고 호텔 뒷 정원 멋진 산책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물론 같은 건물내에 온천 시설이 있으면 편리하겠지만 우리가족은 산책삼아 옆 호텔 노천탕 즐겁게 잘 이용했습니다
3. 음식은 아침 조식은 당연히 부페식은 아니고 일반 료칸 아침 가이세키보단 살짝 심플한 정도로 미리 정한...
“유명한 일본 전통가옥 경내에 있는 일본식 호텔이였습니다
숙소는 호텔사진에서의 일본가옥은 아니고 바로옆에 있는 현대식 5충 건물이였고 오하나와 연결되어 해당 건물과 정원을 다 이용가능했어요. 유료 박물관도 프론트에 얘기하면 티켓을 준다고 하더군요.
1. 우선 호텔 서비스는 최상이였어요.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고객의 요청은 대부분 최선을 다해 대응해 줬습니다.
호텔 시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려져 너무 특별했어요.
2. 온천욕은 실제 호텔내 특실고객용 작은 욕실이 있는 것 같지만 저희는 일반실이라 바로 옆 호텔 온천시설을 무료로 이용했어요.
온천한다고 하면 프론트에서 해당 호텔 입욕권랑 타올 준비해줬고 호텔 뒷 정원 멋진 산책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물론 같은 건물내에 온천 시설이 있으면 편리하겠지만 우리가족은 산책삼아 옆 호텔 노천탕 즐겁게 잘 이용했습니다
3. 음식은 아침 조식은 당연히 부페식은 아니고 일반 료칸 아침 가이세키보단 살짝 심플한 정도로 미리 정한...
“제가 가메노이 호텔을 예약한 건 실수였어요.여행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날짜를 확인하지않고, 취소될 줄알고 예약을 했는데 취소불가였습니다.
하지만, 렌트카를 이용해서 갔기 때문에 호텔까지 금방 도착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잘 정돈되어있었고, 조식.석식은 3식구에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그리고 료칸에서 매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또 수로가 바로 옆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했고, 뱃놀이를 카메노이 호텔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너무 한적하여 뚜벅이는 힘들수 있으나 제게는 최상의 선택이었습니다.”
“제가 가메노이 호텔을 예약한 건 실수였어요.여행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날짜를 확인하지않고, 취소될 줄알고 예약을 했는데 취소불가였습니다.
하지만, 렌트카를 이용해서 갔기 때문에 호텔까지 금방 도착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잘 정돈되어있었고, 조식.석식은 3식구에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그리고 료칸에서 매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또 수로가 바로 옆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했고, 뱃놀이를 카메노이 호텔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너무 한적하여 뚜벅이는 힘들수 있으나 제게는 최상의 선택이었습니다.”
“It was very nice to stay in an old, traditional Japanese house, renovated with a lot of taste. The dinner and breakfast were delicious and everyone was very kind and welcoming. Thank you for the very nice stay 😊”
“It was very nice to stay in an old, traditional Japanese house, renovated with a lot of taste. The dinner and breakfast were delicious and everyone was very kind and welcoming. Thank you for the very nice stay 😊”
"하카타역과 캐널시티를 도보로 이동하는데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마트도 위치해 있고요. 아주 잘 지내고 왔습니다.
방 내부도 만족스러웠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체크인이 비대면 방식이라 처음 접하는 저한테는 조금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밤에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빠르게 지나갈때 소음이 잘 들리는 점은 단점입니다. "
"큰 기대없이 잠만 자려고 선택한 호텔인데 청결하게 정돈된 방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버스로 이동하기 최적의 위치이고 지하철도 가깝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신데 일본어만 구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도 체크인 체크아웃을 기계로 도와주셔서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트윈룸이라 방은 많이 좁았지만 작은 방을 선택했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리어는 펼 수 없어서 침대 아래에 넣었다 필요한 것 빼야 합니다. 깨끗한 방에 벽만 더러운 이유가 이 때문일 거에요. 만족스러운 호텔이라 다음 여행에도 선택할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