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에 있는 코민카 셰어하우스 후주의 경우 해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Nichinankaigan Quasi-National Park, 아오시마 해변에 가보세요. 미야자키 과학 센터, 미야자키현 종합박물관도 문화적 명소로 유명합니다. 미야자키시 피닉스자연동물원, 코도모노쿠니도 놓치지 마세요. 근처에서 서핑/부기 보드 타기 또는 하이킹/바이킹 같은 야외 활동도 즐겨보세요.
공용 구역의 전자레인지 외에 이 금연 호스텔에는 공용 구역의 냉장고 및 세탁 시설도 있습니다.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 및 무료 셀프 주차도 제공됩니다. 기타 편의 시설로는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및 바비큐 그릴도 있습니다. 총 4개의 객실에는 무료 WiFi, 전용 뜰, 휴대용 선풍기 등이 제공됩니다. 또한, 헤어드라이어 및 금고도 있습니다. 욕실은 공동 사용입니다.
코민카 셰어하우스 후주에는 4개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에는 금고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야자키에 위치한 이 호스텔에서는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동 욕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숙박 시설 내 또는 숙박 시설 부근에서 이용하실 수 있으며, 이용 시 별도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위생 및 안전 조치
청결 기준 강화
숙박 시설 청소에 소독제를 사용합니다.
접촉이 많은 표면을 소독하여 청소합니다.
시트 및 타월을 60°C/140°F 이상의 온도에서 세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안전 조치
직원들이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합니다.
직원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손 소독제를 제공합니다.
이 정보는 파트너사에서 제공합니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가족 여행 편의 시설
세탁 시설
편의 시설
엘리베이터 없음
고객 서비스
세탁 시설
다국어 안내 서비스
사용 언어
영어
일본어
야외 시설
바비큐 그릴
기타
비치 타월
공용 전자레인지
공용 냉장고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온도 조절기(냉방)
난방
휴대용 선풍기
욕실
헤어드라이어
공용 욕실
야외 공간
뜰
기타
금고
정책
체크인
체크인: 16:00 ~ 22: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5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일본후생노동성은 외국인이 여관, 호텔, 모텔 등을 포함하는 모든 종류의 숙박 시설에 접수할 때 여권번호와 국적을 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자신의 시설에 접수하는 모든 외국인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정리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2021년 5월 12일 기준, 2021년 5월 18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코민카 셰어하우스 후주의 요금은 ₩49,896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셀프 주차의 경우 이 숙박 시설에서 무료입니다.
체크인 시간은 16:00 ~ 22: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해변 근처에 위치한 이 호스텔의 경우 조금만 걸어가면 Nichinankaigan Quasi-National Park 및 코도모노쿠니 등이 있습니다. 니치난 카이간 해안 및 아오시마 식물원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아오시마 역까지는 걸어서 22분 정도 걸립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일본 전통 분위기가 나고 한적해서 좋았음.
하지만 난방이 잘 안돼서 추움. 히터가 있지만 바닥에서 자면 외풍 때문에 좀 추움. 그리고 처음 가면 길찾기가 조금 어려움. 쉐어하우스라 사생활은 없을 수 있으나 저렴하게 아오시마 지역에서 하루정도 묵으려면 그런대로 괜찮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