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사막 아파트식 호텔

“My stay at the hotel was incredibly comfortable. It truly felt like a home away from home. The unit was spacious, spotless, and everything looked brand new. It was very convenient, especially with the super easy self check-in process. I didn’t need to interact with anyone during my stay, which I appreciated, but every staff member I came across had a friendly face and a warm smile. Highly recommended!”

“비수기에 갔지만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하여 산책하기 좋은 위치이고, 조그마나마 놀이터와 수영장도 있고, 바비큐 시설도 있어서 좋았구요. 시설은 좀 낡았으나, 전반적으로 딱히 단점은 찾기 어렵습니다. 암튼 더욱이 비수기라 저렴하게 다녀왔으니 만족!”

“호텔스닷컴에서 25불 차지 왜 붙는건가요? 이것땜에 짜증 났네요 호텔은 오래 됬지만 프론트 직원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excellent.”

“리조트 피나 주차장 이용 등 너무 저렴했고 조용했으면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요. 간이 주방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Perfect for our family of 4. Very comfortable, private enough for the parents and prefect for the kids. ”

“요세미티에서 데스밸리로 가는 길에 1박 숙박 하였다. 미국에서도 변두리에 속하는 지역에 위치한 이 호텔은 미국 여행을 왔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로비를 가지고 있다. 조식은 뷔페식인 다른 호텔에 비해 직접 메뉴를 주문하고 서빙을 해준다. 이 모든 것이 숙박에 포함이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서류를 두고 떠났다. 다시 가지러 가기에 너무 먼 지역까지 와서 포기하려던 차에 호텔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분실물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다. 바로 전화를 해서 다시 가기 어려운 상황이니 LA에 있는 내가 가려는 호텔로 우편이 가능하냐 했는데 보내주었다. 이 부분에서 크게 감명을 받았고 2달간에 미국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