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도착했을때 영어를 하는 직원이 없었지만 구글번역기로 어찌 어찌 해결했습니다. 리노베이션을 했는지 건물 내부는 잘 정리되어있고 저녁에는 호텔 정원 테라스에서 라면과 누룽지를 먹었습니다. 헤어드라이기, 전기포트가 방에 배치되어 있지 않지만 직원에게 부탁해서 사용가능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 큰 문제였지만, 체크아웃하는 날 다행히 남자직원분이 계셔서 문제없이 짐을 옮겨주셨어요. 추천드립니다.
Heesun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