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바종의 휴가용 주택 임대

“Close to everything. Very clean. modern by European standards. Laundry machines on site. The best choice I made. Strongly recommended. ”

“평범한 곳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은 좋은 편이었지만 리셉션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자질이...”

“렌트카를 이용했기에 주차의 편리성이 우선이었고, 오랜 여행으로 지친 입맛때문에 주방시설이 있는 곳을 찾았다. 뚜르 기차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 호텔은 비교적 저가이면서도 깨끗하고 조용했다. 주차는 근처 도로에 가능한데, 나는 이틀동안 다행히도 호텔 바로 앞에 빈자리가 생겼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짐을 옮기기도 좋았고, 에어컨, 냉장고, 전자렌지, 전기렌기, 각종 그릇과 수저까지 잘 준비되어 있었다. 샤워실에 예쁘게 나비 모양으로 접어 놓은 발닦기 수건이 기분 좋게 했다. 1층 자판기에서 물을 사려는데 고장이 나서 프론트에 이야기 했더니 미안하다면서 그냥 한병을 주었다. 앙부아즈성, 슈농소성, 상보르성 등을 돌아보기에 적당한 거리였다. 뚜르의 기차역은 파리 오르세미술관의 이전 용도였던 기차역과 같은 설계자의 작품이라는 인터넷 글을 보고 기차역 구경도 다녀왔다. 조용한 도시의 깔끔한 호텔이었다.”

“호텔내부는 넓고 음식을 조리할 수 있게되어 있어 편리함 다만 Check-in 시간이 제한되어있고 주차장이 없어 주변에 세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아침은 별도금액이었는데 추천하고 싶지 않음”

“Excellente suite en plein centre historique. Autonomie absolue, soin de l’accueil généreux ”

“Très beau studio, beaucoup de cachet.”

“샤워한번 하고나옴 화장실 바닥에 물이 흥건하게 새있었고 냉장고 안에 야채가루 등등 청결하지 못한 상태였다. ”

“Heureusement que l’établissement dispose d’un numéro d’urgence lorsque nous arrivons hors des horaires d’ouverture. Cela est ultra pratique.”

“Habitué des lieux, il y a juste un petit relachement niveau ménage (lave vaisselle pas vidé entièrement, vaisselle rangée douteuse, nid de poussière sur armoire dessus de lit). ”

“객실 인테리어가 노후되어 있습니다만, 럭셔리한 실내를 기대하진 않았기때문에 그럭저럭 불만은 없는 수준입니다. (에어컨은 없는듯 하네요. 선풍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 그 외에 공용공간이나 레스토랑 등은 고성호텔에서 기대할 만한 훌륭한 분위기입니다. 한번쯤 경험해볼 만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Très belle hôtel. Chambre confortable. Nous avons eu un problème d’air climatisé. Ils ont tout fait pour nous accommoder. Personnel toujours à notre écoute. Merci”

“Bel hôtel moderne en centre-vil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