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했습니다. 늦은 체크인을 했는데도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은 저의 행운이였습니다. 무료주차와 주차장이 가까와서 좋았어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아오스타 시내엔 차가 들어갈 수 없어서 바깥 주차장에 주차하고 그 많은 짐을 들고 들어갔었어야 했어요. 아오스타에서 자려다가 늦은 체크인을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이 호텔과 전화로 연락한 뒤 1박을 결제했네요. 1박만 하려가다 2박을 하게 됐습니다.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셨습니다. 슬리퍼는 없었지만 냉장고 안에 물 2병이 있었어요. 청소상태도 깨끗했고, 방 크기도 적당했어요. 무료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스파가 있었으면 했지만 운영을 안 하는 것 같았어요. 스파하려고 Qcterme montebianco 갔었는데 날씨가 안 좋기도 했지만 너무 작아서 비추입니다.
폴레인 쪽이라 아오스타까지 2.5km정도 차을 타고 갔습니다.
Skyway montebianco 까지는 호텔에서 45분정도 걸립니다. 이쪽에 다시 온다고 해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늦은 체크인을 했는데도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은 저의 행운이였습니다. 무료주차와 주차장이 가까와서 좋았어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아오스타 시내엔 차가 들어갈 수 없어서 바깥 주차장에 주차하고 그 많은 짐을 들고 들어갔었어야 했어요. 아오스타에서 자려다가 늦은 체크인을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이 호텔과 전화로 연락한 뒤 1박을 결제했네요. 1박만 하려가다 2박을 하게 됐습니다.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셨습니다. 슬리퍼는 없었지만 냉장고 안에 물 2병이 있었어요. 청소상태도 깨끗했고, 방 크기도 적당했어요. 무료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스파가 있었으면 했지만 운영을 안 하는 것 같았어요. 스파하려고 Qcterme montebianco 갔었는데 날씨가 안 좋기도 했지만 너무 작아서 비추입니다.
폴레인 쪽이라 아오스타까지 2.5km정도 차을 타고 갔습니다.
Skyway montebianco 까지는 호텔에서 45분정도 걸립니다. 이쪽에 다시 온다고 해도...
Hyun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