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사사니 반도, 다르에스살람의 가족 여행 호텔

“On arrival the apartment was very very dirty, it was obvious it hasn't been cleaned for a very long time or rather not at all. The curtains in the main bedroom were hanging by only a few hooks. The dishes from the previous time was still in the dishwasher and clearly it was in there for a long time, even the dirt was growing. We had no water in the kitchen as the maintenance guys did not open the valve after they replaced the washing machine. There were no pots and hardly any cooking utensils,...

“직원 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만족스러웠고 시설 및 청결에 있어서도 만족함. 바의 요금이 타 호텔에 비해 비싸지 않은 점도 만족스러우나, 호텔 요금 수준은 다소 비싼 편임 와이파이는 매우 느린 편임”

“재방문 의사 없음, 리셉션 직원분은 친절하였고, 예정 체크인 시간보다 이르게 2시간 일찍 체크인을 도와주었음. 그러나 포터가 캐리어를 성의없이 들고, 체크인 설명을 할 때 귀찮아 함이 보였음. 오션뷰라고 했지만, 발코니를 나가야 대각선으로 살짝 보일듯 한 오션뷰였으며 수영장도 공사 중으로 이용할 수 없었고(인스타그램에 관련 내용 게시되어있었으나 개별적 안내는 없었음) 전체적으로 호텔 외관은 너무 예뻤으나 객실을 꼼꼼히 보니 낙후되어있었음. 추가로 샤워기 헤드가 없어서 씻기 불편하다고 생각되었다. 방 크기는 컸으나, 다시 재 방문하진 않을 듯.”

“가격 대비 별로였습니다. ”

“My money was stolen at this place. Do not go t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