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루즈 게스트하우스

“That was amazing, breakfast funeminal. ”

“Very sympathetic host, great whirl pool and in general great bed- and bathroom! Loved it.”

“Eine sehr schöne Unterkunft. Sehr guter Service und stehts freundlich. Immer wieder gerne. ”

“Propriétaires charmants et de bon conseils. Logement spacieux et fonctionnel. Service irréprochable. Petit déjeuner (en option) très copieux. Logement très calme dans un cadre magnifique.”

“바젤에서 프라하가는 심야열차가 다음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바젤에서 하루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젤에서 가장 싸고 좋아보이는 곳을 선택하게 되었고 이 곳에서 숙박하였습니다. 지도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게 중심역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10분만에 도착하엿습니다. 구글 맵스에서는 트램을 이용해서 가라고 나오지만 걸어가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가는 길은 중심로를 그대로 따라가면 되기떄문에 길도 평평해서 캐리어를 끌기에 안성 맞춤입니다. access code는 전화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를 통하여 전화번호 앞에 있는 '+xx'를 지우고 '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들이 뭐라고 말하기전에 자기의 이름을 큰소리로 말해주세요. 이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기 떄문에 큰소리로 알파벳 하나하나를 외쳐주셔야됩니다. email에 뭐가 와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들은 모두 광고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끊어주세요. 그리고 집앞을 가시면 원격통제시스템으로 열쇠를 건네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Alt var som forventet, har tidligere boet samme sted. ”

“Parfait ! Guillaume est très gentil et serviable ! Je recommande fortement !!! ”

“The owners were very hospitable!”

“Really nice, hospitable staff. Nice outside area to have a drink. Good breakfast. Quiet place, beautiful area. A little overpriced but all essentials were met. ”

“I had a terrible experience with Villa 12 Guesthouse. I traveled a long way from US to Swiss (Villa 12 is on the border between Swiss and France), and had to work on the arriving day, so I got at the Villa 12 Guesthouse around 8:30pm, that is very normal time for a hotel/Guesthouse check-in time. But to my surprise, the main Gate of the Villa 12 is tightly closed, and the guesthouse building looks dark, did not seem there were people living in it. I pushed the door bell for over 10 minutes and...

“Des logements atypiques mais très confortables, des patrons aux petits soins, une petite auberge fort sympathiques avec produits frais et locaux. Bref je recommande”

“Maison de maitre. Cuisinière excellente. A noter toutefois que le maitre de maison impose sa loi. C est lui qui attribue les affectations de chambre. Ayant réservé une suite familiale le maitre m attribue une petite chambre en pretextany me surclassé côté rue.... On apprend sur place que le petit dejeuner n est pas servi avant 8h , pratique quand on travail .... L acces au parking est très compliqué pour les vehicules. Risque d accrochage. La douche est minuscule. Finalement le plateau...

“시골지역에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주인분이 직접 요리를 해 주시고 지역에서 나는 과일과 채소로 쨈, 샐러드, 계란 등의 요리를 해주셔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방도 깨끗하고 조용하여 편안한 휴식을 가질 수 있었음.”

“Hotelzimmer war sehr sauber und günstig. Jederzeit wieder”

“Badenweiler hat einen wunderschönen Kurpark mit alten Bäumen. Die 3 Hunden konnten überall mitgenommen werden. Alles war sauber und die Leute waren sehr freundlich mit uns und unseren Hunden. ”

“위치 좋아요. 바로 옆에 작은 마트가 있어서 편하고. 시청 바로뒤라서 시내하고도 가깝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차장 예약했는데, 체크아웃 후에도 어느정도 주차해놨다 나갈수있게 해주더라구요. 방끼리의 방음도 좋은편입니다. 대신 창밖이나 복도에서의 소음은 조금 들어와요. 대신 처음에 입실시 청소상태가 야간 미흡했습니다. 호텔보다는 모텔급 깨긋함...?. 그리고 주방에 라면두개끓일만한 냄비하나, 코팅다벗겨져서 눌러붙는 팬하나 조리도구는 딱 두개예요. 그리고 가위없고 칼도 과도수준의 작은것 하나입니다. 직접 해먹을거 생각하고 오시는분들은, 여러모로 주방도구들이 약간 부족합니다...ㅠㅠ 그리고 주차장은 운전경력 있는분들만 쓰세요.... 소형차종도 운전에 익숙치 않은분들은 빡빡합니다. 렌트하신분들 차 양쪽으로 긁혀나가기 딱좋은 구조입니다. 주차구역까지 한번에 절대 갈수없고, 몇번씩 차를 뒤로 뺏다 앞으로 갔다 찔끔찔끔 다녀야해요. 그냥 지하라서 안전하다는 장점외에는 진짜 역대급으로...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10유로 정도를 지불하면 안전한 지하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바로 앞에 트램역이 있어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해요. 주변은 주거지라 안전하고 강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아요! 다만 체크인이 세시 이후라 이점을 염두에 두시고 와야 할것 같아요. 장기 체류 위주인 서비스 아파트먼트라 그런지 정말 방이 넓었어요! 화장실에 부엌에 거실에 침실까지... 아늑한 침대와 조명 덕분에 내 집같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유럽에서 지냈던 호텔 중에서 가장 편한 곳이었습니다.”

“Appartement confortable et bien équipé avec parking privé, très calme, à 10/12 mn à pied de l'hypercentre et du musée de l'automobile. Belle expérience et très bon rapport qualité/prix, à renouve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