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옥토보페스트때문에 호텔이 너무 비싸서 묵었습니다. 이름이 모텔이라서 기대안했는데, 그냥 호텔수준이구요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뮌헨 중앙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아쉬웠고, 지하철역이랑 좀 먼데요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곳을 활용하면 좀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다만 커피포트가 방에 없고 빌릴 수 없는데, 바에서 뜨거운 물을 제공해줬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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