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무랄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숙박시설은 노후하고, 침대가 좁고, 역에서 멀어요.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는데 , 조식, 석식 무료. ”

“타이난 호텔을 알아보던 중, 주요 관광지인 션농지에와 츠칸러우, 대천후궁에 가까운 숙소가 있길래 예약을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한국어를 조금 할 줄아는 직원분도 계셨습니다. 가격대에 비해서는 호텔내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굉장히 많고, 바로 옆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주셔서, 저희 부모님도 굉장히 좋아하셨으며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담으로 식당에서 밥먹을 때는 한국 노래가 나와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숙소 안은 넓고 쾌적했으며,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때 옷을 담아둘 봉투나 이불, 베게 등을 바꿀 때 올려두는 푯말 같은게 있으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서랍안이나 옷장 속을 한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하룻밤만 자서 이용하지는 못했네요. 타이난 여행하시는 분들은 택시 많이 이용하실텐데, 호텔문 바로앞에 택시가 주차할 수 있는 구조라 카운터에 부탁하면 택시를 불러주십니다. 호텔입구에서 멋진 신사분이 항상 문을...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조식 식사가 굉장히 맛있었어요. 일반 뷔페식 식단이 아니고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만드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이것 저것 알아봐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편하게 묵고 갑니다.”

“It was such a great stay. Staff was kind, room was clean. The location was also great.”

“This was our favourite hotel stay throughout our trip in Taiwan. The homestay was very cute, located in a quiet alley. It was well stocked,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room was very clean. Our host was very attentive and helpful, he even woke up early to order a cab for us when we checked out. Highly recommend Seamoon if you’re in Tainan. ”

“방 크기는 생각한 그대로 였고 욕실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창문이 침대 발방향이어서 그건 아쉬웠습니다. ”

“評価が高かったので予約してみ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は日本語対応している機械で手続きしました。 洗面所のコップに汚れがあったのは気になりましたが、その他は清潔でした。 客室には、無料のカップ麺やスナック、ボトルウォーターがありました。 台鉄台南駅前から路線バスに乗り、バス停がすぐ近くにあり便利でした。（本数は少ない） 朝食の品数は少ないので、しっかり食べるよりかは軽く済ませて、周辺や他のレストランで豆花とか牛肉湯も食べるのが良いかもです。 日本人観光客で安心安全を求める方には最適なホテルだと思いました。”

“スタッフがとても親切でチェックインの1時間前にもかかわらず部屋にいれてくれ、朝食時間の変更にも対応していただき本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 素敵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

“場所やホテルの雰囲気などが良かった”

“附件吃跟逛很便利”

“엘레베이터 없이 올라가는 좁은 계단으로 작은 가방 여행이면 괜찮은데 큰가방은 불편할 듯하다, 인포 아저씨는 친절하시고 숙소 사용법은 쉽고 편했다”

“便利舒適又漂亮，老闆還會送早餐，很感謝！”

“영어가 조금이라도 가능하신 한국분이면 빈티지 멘션 타이난을 추천합니다. 주인인 팀 부부는 아주 친절하구요. 정보 공유에 적극적입니다. 기차 예약, 택시 예약, 식당 추천 등 언제나 적극적이에요. 보호받는 느낌이 들어요. 위치 좋구요. 침구 깨끗합니다. 샤워부스는 굉장히 특이해요. 직접 가보시면 알겁니다^^ 밤에 약간 쌀쌀했는데 여름에는 시원할 듯 하구요. 다만 도로인접이라 오토바이 소리가 밤에 시끄러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독특한 구조의 일본식 건물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강추합니다. 틀에박힌 호텔방과는 또다른 정취가 있습니다. 예쁘고 점잖은 고양이도 있어요~ 호텔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첫번째 골목에 일본식 요리점이 있는데. 꼬치구이가 맛있어보여 들어갔다가 엄청 먹고 나왔네요. 맛집 추천이요! 문학관은 밤에 엄청 예뻤구요. 안평가옥은 반야트리가 멋져요. 하루뿐이라 많이 구경못해 아쉬워요. 타이난은 한번더 방문하고 싶네요.”

“숙소가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