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양 펜션

“TV size가 작은 점, 잘 작동이 되지 않아 주인어른께서 오셔서 친절하게 고쳐 주신 점 외에는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펜션 앞 냇가에는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물소리가 아주 시원하게 밤 새 울린 것도 낭만을 더 해 주었습니다.”

“너무 최고에요 내부는 편백으로 되어있고 시설도 너무 크고 깨끗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밖에 나가려고 하질 않으시네요. 재방문 의사 100%이고 펜션에만 머물러도 여행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친절함과 진도의 맛집 소개, 구석구석 안내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숙소 주변의 나무, 돌들을 자연과 어울리게 아기 자기하게 꾸며놓은 정성이 돋보였다. ”

“펜션 사장님께서 편안히 쉬다갈수있게 친절을 배풀어주셨습니다 함께간 지인들도 엄지척 하네요 고마웠습니다”

“위치도 언덕에 경사가 너무 심하고, 외진 곳에 비포장도로로 들어갑니다. 안내도 제대로 안해주고, 온수도 나오다말다해서 샤워도 못했습니다. 열쇠도 주지 않고, 가격대비 영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