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 서부 구의 해변 호텔

“Really nice property. I stayed for one night and the staff were keen to help me check in early! ”

“dirty room, rude staff nightmare...”

“한국으로 돌아오기 하루전 라마다에서 묵었어요 데나라우 항과 가깝고 공항이랑도 가까워요 딱 중간인듯해요 그리고 라마다 이름답게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좀 방이 작을뿐.. 한국에 있는 깨끗한 신식 모텔+호텔 느낌이에요 와이파이도 로마니 리조트 보다 훨씬 빠르구요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도 각각 공항 스케줄에 맞추어서 바로 데려다줘요 발마사지는 하루전날 예약이 필요해서 못받은게 아쉬울뿐이에요”

“It was very spacious and nice 😊 ”

“나쁘진 않았는데 수영장이 너무 작아요. 작은 섬으로 가기전에 하루 정도는 들릴만 한 곳입니다”

“친절하고 수영장도 넓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