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료칸

“석식이 최고였습니다”

“제가 가메노이 호텔을 예약한 건 실수였어요.여행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날짜를 확인하지않고, 취소될 줄알고 예약을 했는데 취소불가였습니다. 하지만, 렌트카를 이용해서 갔기 때문에 호텔까지 금방 도착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잘 정돈되어있었고, 조식.석식은 3식구에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그리고 료칸에서 매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또 수로가 바로 옆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했고, 뱃놀이를 카메노이 호텔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너무 한적하여 뚜벅이는 힘들수 있으나 제게는 최상의 선택이었습니다.”

“2박을 하는동안 편안하게 잘 지내다왔습니다. 보들보들한 물이 나오는 온천장도 좋았고, 아침&저녁 식사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아! 연세있으신 어른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높은계단, 어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안내표시가 좀 있긴했어도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시 묶고 싶네요~! ”

“고풍스럽고 역사가 오래된 료칸. 일본의 정갈하고 효율적이고 친절한 문화. 음식 아주 좋음”

“나가사키역에서 좀 떨어져 있고 언덕 위에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조식, 방에서 보이는 전망, 욕장 모두 훌륭했습니다. 재방문 하고 싶은 곳입니다.”

“每一位職員都專業服務，房間舒適美觀，景觀美麗”

“이곳은 시골이지만 교통은 접근이 쉬었구요. 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정도 걸으니 뱃놀이터 바로옆에 자리하고 있어요. 가까운곳에 큰 신사가 있어 정말 쉬러 오신분들께 강추드려요 유카타를 입고 걸어 5분 거리에 500년역사의 장어집이..^^ 있어요 모토요시야라는 전통이 있는 건물과 맛을 경험하시기를 바래요 ”

“시설이 노후됐고, 객실에 WiFi가 안돼네요. 온천은 괜찮았습니다.(유료)”

“The hotel is comfortable with a private onsen to enjoy in our room. The meals were wonderful and the staff bent over backwards to cater for my shellfish allergy. The room is large and lightfilled. We enjoyed the entire trip and thank the friendly staff for their support”

“한국인에겐 좀 추울 수 있는,.. 베란다에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가 있는 느낌이였어요 새벽에 넘 추웠으나 비데가 있어 넘 천만다행 오래된 느낌이나 낡진 않았어요 관리가 잘 되어있고 청결도도 좋아요 온천은 물이 뜨겁진 않아서 그냥저냥 잘 즐길만했어요 응대는 좋으시나 제가 일본어 영어 둘다 원활하게 하는 편은 아니여서 좀 헤맸으나 파파고 들고가세요 아예 소통이 안되진 않아요! 포근한곳이였어요 직원분들 모두 인상적이시고 좋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서 다 누려보고싶네요 ㅎㅎ ”

“공간이 고즈넉하고 아름답다.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느낌이 들만큼 모든곳이 깨끗했고 방안에서 바라보는 밤바다는 너무 아름다웠다. 직원들의 따듯한 환대와 향토음식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다. 최고의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