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도심, 나고야의 온천 호텔

“밤에 주는 라면은 좀 실망이었지만 아침 부페가 정말 좋았어요 . 장어덮밥도 맛있고 우동 비슷한 것도 진짜 맛있고 아침에 나오는거 다 맛있어요. 목욕탕은 낮시간빼고 저녁부터 밤늦게까지, 이른 아침에도 늘 붐벼요. 사람이 많아서인지 전반적으로 시설과 물이 다른 온천보다는 좀 지저분했지만 아주 나쁘진 않아요. 나고야 역까지 걸어갈 수도 있는(20-30분) 거리고 길도 거의 직진이라 쉬워요. 가까운 곳에 먹을 것도 많고 돈키호테도 아주 가까워요.”

“아주 살짝 위치면에서 이쉽지만 관광보다는 온천을 하기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외국인은 거의 없어서 그런지 영어 가능하신 직원이 없으셔서 아쉬웠습니다. 20m 트윈을 이용했는데 남자 2명이서 쓰기에 너무 편하고 온천이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 관광지와 쇼핑지의 중간지점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지만 주변의 식당이 많지 않음. 하지만 편의점이 바로옆에 있어 어느 정도 커버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