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도코나메역하고 가깝습니다. 공항까지 공항선으로 2정거장 밖에 안되어 여행 첫날 혹은 마지막날에 끼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린쿠도코나메에 이온몰도 있고 이온몰에 공항셔틀도 있으니 이것도 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 도자기 거리 산책이 있는데, 이것 말곤 딱히 없습니다.
주변에 상점도 별로 없고 편의점도 세븐일레븐이 하나 있는데 도보로 약간 걸립니다.
하지만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한국어 접객도 받았습니다.
1층에 공용 욕탕도 있어서 피로를 풀기에 좋습니다.
객실 문은 오토잠금이 아니고 키로 직접 잠궈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주위에 높은 건물이 별로 없어서 고층방에서는 풍경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안좋은 점은 철길이 근처에 있다보니 전철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첫차시간부터 막차시간까지. 소리때문에 잠을 잘 설치시는 분들에게는 큰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