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역과 붙어있고 신축이라 깨끗하고 좋았음.
온천은 따로 없지만 방에 욕조가 좋았고 대단하 청결했음.
나고야 역방향 방과 반대방향 방이 있는데 역방향은 밤에 기차 소리가 들림. 낭만적이고 정취있게 들으면 오히려 좋고 소음으로 들으면 잠자기 힘들수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역방향(서향방) 이 탁트여있어서 좋았음. 반대방향(시내방향) 은 기차소리는 안들리는데 탁트인 느낌은 없음.
조식은 따로 신청안하고 역안에 소바, 키시멘, 카페 등에서 먹었는데 편리함.
호텔과 같은 건물 12,13층에 식당이 엄청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