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이치의 금연 호텔

“밤에 주는 라면은 좀 실망이었지만 아침 부페가 정말 좋았어요 . 장어덮밥도 맛있고 우동 비슷한 것도 진짜 맛있고 아침에 나오는거 다 맛있어요. 목욕탕은 낮시간빼고 저녁부터 밤늦게까지, 이른 아침에도 늘 붐벼요. 사람이 많아서인지 전반적으로 시설과 물이 다른 온천보다는 좀 지저분했지만 아주 나쁘진 않아요. 나고야 역까지 걸어갈 수도 있는(20-30분) 거리고 길도 거의 직진이라 쉬워요. 가까운 곳에 먹을 것도 많고 돈키호테도 아주 가까워요.”

“- JR 나고야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 - 주변에 마츠야 24시간, 데일리 야마자키랑 세븐일레븐 로손 편의점 있음. 호텔과의 거리는 언급한 순서대로 가까움. - 나고야역 반대방향으로 걸어가면 지하철 가메지마역. (사카에역까지 환승없이 이동 가능) - 호텔앞 2차선 도로 건너편이 신칸센 선로라 낮에는 소음이 조금 있을수 있음(거의 자정 이후에는 안다니니까 상관없고) - 기본 어매니티는 1층 로비에서 셀프로 챙길 수 있음.(입욕제도 4종 있음) - 조식 가지수가 많은건 아니지만 갖출건 다 갖췄고, 장어덮밥도 준비해 놓음(물론 비싼 집의 퀄리티는 기대하면 안되지만 맛있음) - 코인세탁기 2대 있는데, 방 TV로 사용 현황과 남은 시간 확인 가능. - 직원 친절함.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의 호텔 ”

“내부 외부 다 깔끔해요. 조식 메뉴 많지 않아도 만족스러워요. 지하철 거리도 나쁘지 않아요.”

“무거운 짐을 방까지 날라다 준 여직원, 로비에 흐르는 음악이 좋아서 가수 이름을 물어보았더니 레코드판의 목록을 가져다 준 지배인 등 모두 너무 친절했습니다. 가족들 모두 기분좋게 묵었습니다. 조식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

“항상 나고야여행 갔을때 묵었던 호텔!!! 요번이 3번째 여행!! 좋아요 하지만 요번에는 예전에 묵엇던거에 비해 서비스가 덜 해진건지.. 머그컵 및 티종류 새로 안되어 있고 화장실 환풍구는 작동이 안되고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있어서 새벽내내 시끄러웠네요.이번에는 실망이 조금 있었네요..”

“立地条件が良い、”

“이 호텔은 개별 여행객을 위한 호텔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주변이 주택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고 대중교통은 물론 택시 기사도 잘 모르고 내비를 보고 가야하는 곳. 다행히 공항 가는 교통편은 호텔에서 중형 버스로 해결해 주어서 다행이었음.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버스로 2,3대 와서 묵는 것으로 보면 단체 관광객을 위한 호텔인 듯. 나고야 공항가는 전철의 고꼬나메 역에서 택시로 약 1,000엔 정도 나옵니다. 다음 예약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객실과 욕실은 조금 좁고 호텔은 오래됐지만, 역과의 거리, 조식을 포함해서 생각한다면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편의점도 멀지않고 근처에 요시노야, 세카이노야마짱, 역가는 길에 후라이보 등도 있어 가볍게 한잔하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