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하는데 사람이 몰려 한 시간 기다림. 결국 기다리다가 저녁 먹고 왔는데도 줄이 줄지 않아서 이런 적 처음. 숙소 바로 옆에 성인비디오샵이 있어서 놀람. 나고야역에서 숙소까지 먼데 15분 간격의 셔틀 버스 있음.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 해주고 수건은 매일 갈아줌. 조식은 나흘에 한 번 꼴로 메뉴가 바뀜. 근데 맛있음. 사람 몰릴 때 가면 밥이랑 반찬 없음. 숙소에 물 없어서 사서 들어가야 함. 그리고 비지니스 호텔답게 굉장히 좁아서 캐리어를 펼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