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남애항 근처 호텔

한적한 곳에 위치하여 조용한 편이며,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기 용이함. 방은 비교적 청소 상태는 좋았으나 흡연이 가능하여 담배 냄새가 많이 베어 있어 아쉬웠음.가성비 좋음

위치는 강릉시내에서 좀 떨어졌으나, 리뉴얼된지 얼마안되는 신축건물로 설비등 권장할만한 호텔이며,직원들의 응대 매너등도 칭찬할 만한 수준임,가성비 좋으나, 새벽 및 아침에 인근 동네 개짓는 소리로 민감한 사람은 잠을 설칠수 있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외할머니 집 같은 분위기예요. 저렴한 가격에 딱 잠만 자고 나온다면 나쁘지 않지만, 아이가 있고, 숙소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다면 추천하고싶지 않아요.

한마디로 2만원 값어치입니다 돈이 너무너무 아까웠습니다

아파트를 숙소로 만든 느낌입니다. 집처럼 편안해요. 샴푸나 린스 칫솔 치약이 전혀없고 비누만 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위치를 전날 문자로 자세히 알려주신점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차로 도깨비 촬영지랑 주문진 시장이 가깝습니다

극한 더위란 표현이 알맞을 정도로 더운 여름에 방문한 헤르메스 펜션... 깔끔한 느낌에 들어가며 기분 좋았구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느껴지는 핑크의 동화속 분위기에 전반적으로 앤틱한 느낌이 드는 실내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가족들은 가을에 한번 더 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테라스에서 보는 여름바다가 참 좋았습니다.

Litle bit far from station. (２３０００won by useing taxi） But in olympic season .another hotel near the station was full or very expensive. So.this hote was reasonable price. Not very exellent hotel. But stuff of the hotel were doing their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