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경상남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저는 여행시 숙박할 곳의 청결함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고 특히 펜션에 대한 이미지는 호텔보다 떨어진단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소울메이트가 그런 생각을 완전히 바꿔 주셨어요. 구석구석 너무 너무 깨끗했고 투숙객을 배려해 갖춰 놓으신 물건들이 많아서 감동이었어요. 아기자기 너무 예뻐서 동화속 궁전에 와있는 느낌이었어요. 아침 식사용으로 준비해주신 바구니안에는 주인장님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어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 카페엔 각종 음료에 아이스크림, 팥빙수도 만들어 먹을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남편과 남해 첫 여행에 첫 숙박지였는데 가격대비 너무 훌륭했어요. 다음에 남해 갈 때 재방문 예정입니다. 다랭이마을에서 가깝고 숙소에서 1분거리에 편의점과 포장회집 있어요. 비가와서 테라스에서 식사 못한게 아쉬웠어요. 깨끗하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지금까지 다녀본 펜션 중 으뜸이었어요. 특히 젊은 친구들이 가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얼굴은 못...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잘 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Sooh*”

“매우 친절하신 덕뷴에 잘 쉬었습니다. 그러나 시설은 꽤 노후하고요, 침구 세탁 시에 사용하는 섬유린스에 제가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서 좀 힘들었습니다. 매니저분께서 tea 외 별도 담요 등을 챙겨주셔서 그나마 옮길 필요까지는 없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체크인할때 안내를 잘못해줘서 가방을들고 언덕을 내려가게 하더니, 마지막날엔 샤워중 비누칠하고 있는데 찬물뿐이 안나와서 애를 먹었습니다 5분간 당황하고 있다가 나중에 더운물이 나와 얼른씻었습니다 정말 이가격에 이건 아니죠”

“언덕 위에 있어서 전망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따뜻했어요 거실도 넓었고 아들하고 저하고 둘이 한 여행으었는데 이불도 따로 챙겨주셔서 저는 방에서 아들은 거실서 편하게 잘 잤습니다~~ TV 도 방 거실 따로 있었구요 기분좋게 묵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