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이엔, 미야코지마시의 해변 호텔

"객실에 먼지가 많았어요"

"아주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한국말 가능하신 직원분도 있어요. 다만 수영장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아무래도 외부에서 들어온거 같은 사이즈...^^였습니다"

"굉장히 쾌적한 비즈니스호텔이었어요 셀프체크인은 안되서 카운터에서 직원통해 체크 인 했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호텔자체가 조용해서 가족들과 잘 쉴 수 있었어요.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위치도 굿입니다 바로 앞 마트 보다는 국내선공항근처에 있는 마트가 좀더 쾌적했어요 "

"창문으로 바다도 보이고 무엇보다 번화가쪽이라 저녁에 술한잔 하기 너무 좋아요! 저는 엄마랑 여행갔다왔는데 숙소는 씻고 자는게 주 목적이라 나쁘지 않았어요! 저녁에 이자카야가서 술한잔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이에요. 아! 여기 온풍기도 되서 춥지않게 잤습니다."

"미야코지마 내 호텔 중에서는 비싼편에 속하는 호텔인 것 같습니다. 호텔 체크인시 영어로는 소통이 어려웠지만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미야코지마 여건 상, 차 렌트가 필수인 것으로 보이는데, 주차장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 입구의 나무가 무척 예쁩니다. 호텔 내 코인세탁실이 비치되어있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침대를 제공해 주고, 조식 뷔페에서도 유아용 이유식, 어린이용 식기 등 제공이 다 되고 있어 좋습니다. 다만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차로 약 6~7분, 마트는 10~11분 거리로 시내와는 좀 떨어 져 있습니다. 미야코지마에 다시간다면 같은 리조트를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