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토 료칸

“매우만족입니다 청결도 친절함 음식맛 무엇 하나빠지지않습니다. 조식은 너무 완벽해 꼭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프라이빗욕실은 가족분들이있을때만 가시는걸 권유합니다 혼자서 호기심에 갔는데 대욕장이 훻씬 나은거 같더라구요.. 꼭재방문해 이번엔 저녁도 먹어볼까합니다. 친절하게 첨부터끝까지 맞아주신 직원븐들께 감사의말씀드립니다!!”

“진짜 최고,, 픽업 서비스, 온천, 저녁 코스요리 등등 여행다니느라 숙소에 오래 머물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방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처음엔 살짝 실망했는데 넓고, 깨끗해서 나중엔 그런 느낌이 싹 사라졌어요 최고! 저녁 코스요리는 꼭 추천드립니다. 저 가격에 그정도 코스요리면 가성비에요.. 체크인 전, 체크아웃 이후 모두 짐도 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분들 서비스가 호텔급입니다.. 최고에요”

“This ryokan was awesome! It was definitely the best stay during my trip. The service was beyond good and the people spoke good English. There were three onsen spas and the female-only spa was really nice with a tea service after the spa. Although I only had breakfast during my stay, I would love to visit again for dinner next time.”

“Sehr modernes Ryokan mit hervorragender Ausstattung zum wohlfühlen. Das Essen ist excellent wenn man die japanische Küche schätzt. Es gibt private Onsen als auch ein öffentliches Bad inkl. Finischer Sauna, perfekt zum relaxen und wohlfühlen. Insgesamt lohnt es sich etwas mehr Geld in die Hand zu nehmen, da man hierfür einiges geboten bekommt.”

“우선 유후인에잇는 료칸만큼 저녁식사가 만족스럽지 못해요 가짓수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또 온천지역에서 좀 멀리잇긴 하지만 사진에잇는 노천 온탕은 따로 돈을 지불 해야합니다 물론 무료로 이용할수 잇는곳이 잇긴 하지만 글쎄요.. 시내랑 가깝다는것 빼고는 그닥 좋은진 모르겟어요”

“위치가 역이랑 좀 멀지만 방, 온천 , 조식 모든게 좋았습니다 ”

“사진에 본것과는 다른방이어서 좀 실망했지만 주인분은 친절했다. 온천은 그저그랬고 샤워하고 탕에들어갔는데 일본 관광객 할머니가 샤워하고 들어오라고 해서 불쾌했다. 커피서비스가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조용하고 평화롭고 고즈넉한 진짜 일본 전통 료칸의 느낌 그대로 언제라도 다시 가고 싶네요”

“Thanks to the kind host, only good memories remain. The Miyagawa Morning Market and Sanmachi Historic House Preservation Area are located near the Ryokan, making it a great place to visit on foot.”

“시설이 노후한 편이고 조식은 평범했어요. 대욕장은 작은 편이고 수질도 보통이었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다른 곳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행기 지연으로 체크인이 늦어졌는데 상냥하게 맞이하고 안내해주신 덕에 정말 기뻤어요..! 체크아웃 할 때 주변 지역에 관광 할 수 있는 곳도 알려주시고 할인쿠폰도 챙겨주셨고 무료셔틀버스도 정말 편했어요! 방이 너무 예뻐서 대만족!!!”

“Very friendly people and helpful people”

“Free bicycle remtal was good! Breakfast wasn't bad. Air conditioning was bad. ”

“만족스럽습니다!”

“ที่พักสงบเงียบ สวยงาม ห้องกว้าง จัดได้น่ารักมาก มียูกะตะให้ใส่ทุกวันเลย 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ครบครัน ชอบมากๆค่ะ”

“다카야마에 오면 늘 가는 곳입니다;) 가까운 시내보다 여기를 선택하는 이유는 추억때문이기도 하지만 주변의 예쁜 풍경과 아늑한 료칸의 분위기 때문입니다. 원래도 굉장히 깔끔하고 시설 좋았는데 리모델링을 또 하셨더라고요 그만큼 신경써서 관리한다는 뜻이겠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Wonderful service. Great meals.”

“Traditional Japanese Ryokan. Staff has been very welcoming and kind to our kids and us. Food has been a positive traditional experience. Special meals for our kids has been provided without asking. The outdoor onsen and sauna area has been great. Free shuttle transfer to the nearest stations including luggage support. The room itself is a bit dated but we enjoyed our overnight stay. ”

“숙소가 아주 안락하고 잠이 잘옵니다. 또 엄청나게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에 셔틀도 타고 편하게 역으로 올 수 있었어요! 가장 중요한건 굳이 시내에서 아침 저녁을 먹기보다 숙소에서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대접받는 느낌 할머니에게 식폭행 당하는 기분이에요👍”

“This place is magic, staff hospitality is from another world. Had a fantastic 2 night stay, pampered with every single detail. 110% recomended. Horisaki and Haruka are over the top!”

“버스 터미널과 아주 가깝습니다. 직원분들이 영어가 가능하니 소통도 문제 없구요. 관광지와도 도보 또는 교통적으로도 위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객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넓고 깨끗해서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