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시노 료칸

“Real nice hotel and one should be rather quiet as the wall between your room and the corridor is tatami gate, made of paper material. Security is good as you can lock the door and also there is a safe inside. Hosts were excellent in that they tried to communicate more with guests. You are given a 45 minute slot for bath and it is first come first reserved system. The bath is not 100% your own space as there are taller buildings around watching you, although it is blurred by trees around. The...

“서비스와 시설 모두 최고의 호텔입니다”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무엇보다 도쿄에서 아름다운 료칸에 머물수있어 좋았습니다. 동네도 깔끔하고 이 가격에 이런 훌륭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것이 놀라웠습니다. 오래된 집인데도 관리가 잘되어있는 것이 주인분들의 노력이 곳곳에 보입니다. 아침식사도 정갈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가게 되면 또 머물자고 친구와 이야기 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약하고 보니 후기에 할아버지 불친절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할아버지 없었구 직원분 엄청 친절했어요 방도 꽤 넓어서 놀랐어요 사진들보다 훨씬 깔끔하고 분위기 있어서 여자친구랑 대만족했습니다 조식은 일반 료칸보다는 퀄이 떨어지니 그돈으로 나가서 좀더보태서 규카츠사먹는게 낫겠구요 욕탕은 사람 없어서 저 혼자 느긋하게 썼습니다ㅎ 남녀 따로에요”

“다시 이용 예정입니다. 유아와 어르신들 모시고 방문하면 힐링되는 숙소입니다. 다만, 영어가능 직원이 적어 일본어가 가능해야 편한 숙소이기는 합니다.”

“I think it is close from the station.”

“2층 침대에 쓰레기가 있었어요. 포키 봉지. 그것외 만족 스럽고 화장실 깨끗했고, 교통편도 아주 좋았어요. 다시 재숙박 하고 싶어요 다만 안보이는곳 청소만 깔끔하게 해주세용....”

“우에노역에서 상당히 먼편임. 게이세이 우에노역에서는 더 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