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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트레킹 하려고 묶었던 숙소네요ㅋ 위치는 터미널에서 걸어서 10~15분정도 걸려요ㅋ 저희는 위치만족했었어요ㅋ 그나마 건물도 다른곳에 비해 커보였구요ㅋ 방컨디션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소박한 호텔이에요ㅋ 욕실도 딱 일인이쓰기에 적당하구요ㅋ 수압이 그리강하진않은데 뜨거운물은 잘나왔어요ㅋ 침대시트가 근데 빨아도 없어지지않는 것 같은 연하게 얼룩거리는 스팟이 한두군데 있었어요ㅋ
조식은 과일종류는 거의 없고 가지수가 많지않았지만 깔끔하게 준비해줬어요ㅋ
여자스탭은 영어를 잘하는데 아저씨 직원은 영어가 안되요ㅋ 근데 두분다 너무친절했어요ㅋ
참고로 포트기에 물 끓여주는것 정도는 해주지만 주방 이용은 안되요ㅋ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9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