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나투르바데스텔레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Sauberes, geräumiges Zimmer. Freundliches Personal”

“It was the best hotel in Berlin. I stayed in a garden loft room for two days and it was really hard to go out. The room and bathroom were very clean, and I loved that the room had a view of a beautiful, well-maintained garden. The friendly staff and generous breakfast were all excellent. Recommend to everyone!”

“the suite room was really great and clean highly recommended”

“The front desk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with all of our needs, including helping with frequently used German language 😊. This is definitely a must stay hotel - close to the s-barn (literally across the street), shopping, and dining!”

“정말 자연친화적인 숙소입니다.냉장고도 없습니다.강변 숲길 산책,트래킹,사이클링을 하면서 운동과 휴식을 할수있는 곳입니다.”

“베를린 중심가 아니어서 관광지로 나가려면 약 40분 정도 가야함. 베를린 스펜다우 지역에 있음 도착했던 금요일은 숙소 가는 길에 축제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즐기게 되어 중앙역과 먼 곳에 숙소를 잡았단 후회가 없어짐 엘레베이터가 없어 올라가는데 힘들었지만 2층이어서 참을만 했고 공동 화장실과 샤워실을 써야 했지만 비수기여서 쓰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매우 청결했음 맞아주고 배웅해주는 노부부가 인상적이었고 무료 조식도 참 맘에 들었음 재방문 의사 있음”

“좋았습니다”

“Ausgezeichnet 👏👏👏👍👍👍🇰🇷🇩🇪”

“출장 중 2일 머물렀습니다. 호텔 내 수영장 과 헬스장이 매우 잘 되어 있으니 반드시 이용해 볼만 합니다. 강인지 호수인지 근처에 있는데 자전거를 대여하여 타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꾀 친절한 편입니다. 베를린에 가게 된다면 이 호텔에서 다시 머무를 생각입니다.”

“It had everything we needed. Clean, warm, comfortable bed. Within a couple of mins walk to the S line and Berlin central. There was a great bakery next door, a supermarket, and to eateries with a 2 min walk. Oh and free on street parking.”

“Friendly staff at historic charm make this hotel by the spree very enjoyable. Fairly quiet, great water, pressure and hot water, comfortable and clean. The elevator was broken when I was there which wasn’t a problem, but if you have a lot of bags carrying them up a couple of flights could be hard. I would stay here again. I really liked it.”

“Super place to stay near Messe. Quiet area and easy access to mass transit. Great staff. ”

“강옆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

“위치가 매우 좋다고 하여 이곳으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방 청결상태도 좋습니다. 그런데, 큰 병원이 옆에 있었나봐요. 하루 온종일 사이렌 엄청 큰 독일에서 귀 절단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청소서비스가 언제 이루어지는지 안내가 없더라구요. 매일인줄 알았는데, 일주일에 정해진 요일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안내가 없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다음에 다른지역의 라임홈이라면 충분히 이용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다만 베를린 쇼제슈트라세는 너무 시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