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엄, 보스턴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직원들이 별로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만족 하였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아주 훌륭하고 가성비가 아주 높습니다. Seaport 지역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만한 설비를 가진 호텔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아주 훌륭하였으며 높은 청결도도 만족 하였습니다."

"It was always a great stay and the place is quiet popular among the transit travelers to and from Logan Airport. The common area is well decorated and spacious. Our room was a large King bed with accessible bathtub. The water is hard, and, there is a suspicious stain on the orange sofa, that needs a deep cleaning. But everything is in working order. The breakfast was superb, with fresh fruit salad and egg muffin toasts, boiled eggs, fruits, juices, and great coffee and some others. The shuttle service was for every 30 min. But the airport pickup could become more than 30 min in waiting and at the upper departure level, and the dispatcher or the hotel could have mentioned its pickup location in advance clearly, and we had to struggle with many pieces of luggage to the lift and many calls. "

"일 때문에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 위치상으로는 굿이어서 선택했지만 천정에서 흰색 페인트가루인지 부스러기들이 계속 떨어져서 티비가 올려져있는 테이블에 소복히 쌓여 있더군요 ㅠㅠ 처음엔 청소를 안한건가싶어 찝찝하지만 타올로 닦았는데 나갔다 들어오니 또ㅠㅠ 아마 계속 떨어지는 중인가봅니다. 티비테이블은 검정색이라 눈에 보이지만 바닥 카펫이나 흰색 침구류에도 당연히 떨어졌을거라 추측 주차도 무료주차가 아니고 다음에 또 방문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I have experienced many hotels in the United States, but the Dagny Hotel was the best.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room was very neat. I would like to recommend it to everyone who travels to Boston."

"로건 공항 안에 있는 호텔로 일정 마지막날 투숙하기에 좋다. 공항까지는 도보로 10분내에 도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숙박비도 저렴하고 시내 호텔에 비해 방의 크기로 훨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