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난시, 미야자키의 웨딩 호텔

"모든것이 좋았어요"

"전통적 다다미룸. 방이 넓고 오션뷰는 아주 좋았음. 호텔 건물은 오래되었고 낡았으나 일본 호텔의 기본적인 전통적이고 청결한 유지/보수는 이루어지는 정도..고급 료칸의 분위기는 아니고,, 8-90년대에 아주 좋았을 것 같은 호텔이랄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음. 다다미룸의 침구, 바닥 등은 아주 청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미리 인지해야함. 대욕장이 있어 1일 1 목욕하는 재미가 있음. 미야자키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고 골프여행이나 바닷가 여행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