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더라이히바흐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미리 결제를 했으나 직원실수로 다시 결제를 하라고 함 이미 결제를 했다고 했으나 계속 결제를 하라고 하다가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okay' 라고만 한 뒤 사과하지 않음 그러곤 자는중 새벽에 파이어알람이 울려 대피하니 아무말없이 통화함 다른 손님이 괜찮은거냐 묻자 어깨를 들썩이며 모른다는 제스처를 취함 다시 객실로 돌아간 뒤에도 알람이 울렸으며 후에도 사과조차 없었음"

"Positiv: Praktische Zimmer, Wasserkocher mit Tee und Kaffee sind auf dem Zimmer Negativ: Frühstück gab es, aber sehr lieblos dargeboten, das einzige regionale waren die gekochten Eier, keine Brezeln, kein Leberkäse oder sonst etwas was auf die Bayerische Region schließen lässt. Schade"

"특별하진 않았지만,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음. 옆방이 공사중이라 매우 시끄러웠음. 지금은 끝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