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데른하우젠 아파트식 호텔

“Clean, easy to access to the nearby places.”

“주택가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좋아요 마트도 가까워서 편해요 다만 중앙역에서 트램 4정거장 거리이고 또 걸어야해요 시설은 깔끔하고 조용하고 라셉션 직원들도 친철하고 좋아요 식사를 해결하면서 다니는 여행객에게는 좋은 숙소에요”

“매우 깔끔한 객실, 편안한 잠자리, `”

“마인강이 보이며 view는 좋습니다. 체크인은 18시이후에는 데스크에 사람이 없으며, 기기에 코드를 입력해야 키가 나오는시스템이나 사전에 코드를 안내받지 못해 전화를 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1층현관과 엘리베이터 그리고, 방이 위치한 출입구에 아무나 출입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저희가 들어올때 Talahon이 따라들어와서 매우 위험했습니다. 침대는 괜찮지만, 쇼파침대는 삐그덕거려서 불편했고, 에어컨이 없어서 더운 밤을 보냈습니다. 안전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 Alles Bestens, super Preis-Leistungverhältnis”

“Overall it was good experience. But there is no reception. Check in was terrible. Waiting lot of time infront of the front door, then again lot time infront of the room door. Finally after Al transfer me to the supporting team the issue was resolved. ”

“-”

“What a cute little apartment. The bed was comfortable, the shower was luxurious.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a short walk to the Altstadt and Städel. The staff was amazing and helpful.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호텔시설은 매우 만족합니다. 주변 호텔에는 냉장고만 있었지만 이 호텔은 조리도구, 전자렌지 등이 있어 근처에 REWE 방문하여 먹을 것을 사와 쉽게 음식을 먹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에어컨이 없어서 저와 같은 땀이 많은 사람들인 지내기가 어려웠습니다. 추가로 제가 호텔에서 지냈을 때는 옆 건물이 공사중이여서 창문을 열면 너무 시끄럽고 먼지가 많은게 아쉬웠습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장점 1. REWE가 근처에 있어 아주 좋다. 2. 건물 아래에 이탈리안 집(술집)과 건물앞에 카페집이 있는데 여기는 아이스 커피를 판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방안에 전자렌지, 접시 등 조리도구들이 있어 아주좋다. 4. 기차가 가까워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가기가 쉽다. 단점 1. 에어컨이 없음 2. 공항으로 갈 때 버스가 없어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의 셔틀버스를 몰래 이용해야 합니다. 3.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매우 심심...”

“마인츠에서 조금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렌트카 여행을 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호텔임. 주차의 편리함, 무료 아침 식사 제공, 운동 시설, 수영장 등이 갖추어져 있어 휴식일 취하기에 좋음. 마인츠와 비스바덴 모두 가까운 곳임.”

“A localização é muito boa pois está ao lado da estação de trem. porém como toda região central, a noite, vemos muitas pessoas na rua, consumindo bebidas e drogas... e o hotel está numa marquise onde pessoas de rua costumam se abrigar a noite. O acesso por senha pra entrar foi bem fácil, tem um mercado ao lado, o quarto é bem confortável. Cama boa, chuveiro bom. Realmente atendeu nossas expectativas. A área é bem barulhenta e a noite toda ouvimos sirene de ambulânc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