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인 프리미엄은 대욕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저녁에 요나키 소바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남탕의 경우 가장 상층에 위치하며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욕장 바로 앞에는 병우유 자동 판매기가 있던 것이 센스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역과 약간 거리가 있었고, 대욕장이 있는 것 때문인지 룸에는 샤워실도 없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객실에서 TV를 사용해 대욕장/식당의 붐빔 정도와 코인세탁기/건조기의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던 것은 이용에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