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가루 리프

제가 좋아하는 시드니 시티 한복판, 쓰리몽키스라는 펍 바로 옆에 위치한 중심가에 있는 중국계 호텔입니다. 중국분들이 직원이고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그냥 시티 제일 번화가라서 일보기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단, 뷰는 없다고 보시면 되요. 가격 쌀때 이용하면 좋은 숙소 입니다.

위치가 정말 최고였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성실하다. 다만 시설이 많이 낡아서 객실 내 주방시설이나 세탁시설, 호텔 부대시설인 헬스장과 수영장 등을 적극사용할 계획이라면 상당한 불편과 장애는 감수해야한다. 스탭들이 일할 공간이 부족한 지 수건 등의 객실용품들이 항상 널려있다든지, 로비가 너무 좁다든지, 자체 레스토랑이 없다든지, 주차장을 이용하려면 유료인데다 예약까지 따로 해야하는 점 등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Perfect fit for families traveling. Access is not easy to the City on walking, although not far when using uber. Free minibar is well beyond expectations and swimming pool is wond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