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정 아파트

“喜喜哀楽さんは宇佐美海岸から徒歩2.3分の所にあるゲストハウスで、とっても人柄の良い若いご夫婦さんがオーナーです。フロントは、古道具に囲まれた昭和レトロな空間。壁には、キャンディーズや百恵ちゃんの写真が飾っています。ノスタルジックな雰囲気が落ち着きます。 お部屋は、とっても広くて2DKの広さに，なんとお部屋内に温泉付き。これには驚きました。源泉掛け流しの温泉♨️がお部屋にあるなんて スイートルームだと思います。ところどころに，オーナーさんの創意工夫が施されていて 使い勝手が良かったです。旅の話し、海の話し（オーナーさんサーファー🏄‍♂️)台湾の話し（奥様台湾の方)ができて楽しかったです。夕方は宇佐美海岸までサンセットを見に行ったり、宇佐美の街中を歩いたりして少しジモティ気分を味わいました。宇佐美はのんびりできて、それが心地良かったです。おひとり様、女子旅、カップル、ファミリー、少人数で楽しむにはもってこいのお宿です。お世話になりました。”

“テレビが無い”

“사실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가보지 않은 곳에 호텔을 예약하기는 모험이지요. 리셉션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체크인 프로세스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인생샷 찍는다는 하코네신사와는 걸어서 10분, 해적선 타는곳도 바로옆, 그리고 방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 기차에서 내려서 하코네유모토에서 버스로 한 40분 들어와야 하는 거리상 불편함을 충분히 잊게 해주었어요. 강력 추천입니다. ”

“위치도 훌륭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건물는 오래됐지만 내부는 새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벽이 얇아 방음이 되지 않는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어요”

“조용한 에노시마 부근의 독특한 숙박시설. 일본 가정집 체험. ”

“Spotless, clean, spacious for 3 people. Felt really nice to experience a traditional bedroom setting.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super close to the station and other dining/shopping options ”

“Excellent option, the location is unbeatable. Very close to both train stations and the bea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