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 니세코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히라후 중심시에서 이동거리가 30분정도 소요되지만 윈터시즌에는 밤 12시까지 호텔무료셔틀 버스가 운행되어 이동에는 문제가 없었다. 룸사이즈가 크고 무엇보다 노천온천이 너무 좋았다. 조식또한 훌륭했고, 슬로프에 워크인이 가능, 스키 발렛 서비스등 모두 좋았다. ”

“최고! 노천탕 특히 최고! ”

“너무너무 좋았어요 특히 뷰는 단연코 여행 인생 최고의 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어쉬운 것은 레스토랑 대안이 너무 적다는거!”

“素晴らしい施設でした！来年リピート確定！”

“Another wonderful experience. We ventured back to Niseko this year and Hinode Hills was our automatic choice. We loved our experience so much in 2022 that we invited another family along and they stayed in two 1-Bedroom apartments. It was great to see Selena and Novita again this year, it was also meet new staff in Natasha, Olivia and many other friendly and helpful faces. They did everything in their power to assist. ”

“가을의 니세코 단풍을 보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롯지니까 시설에 대한 기대를 안하는게 맞겠지만 .... 객실에 담배연기 냄새때문에 환기를 하려 창문을 여니 옆 객실(206호)에서 줄담배를 피워대서 연기때문에 문을 못 열었습니다. 객실에 저녁 8시 넘어 들어왔기에 컴플레인도 못하고 그냥 창문닫고 잤습니다. 아... 근데 세벽3시에 옆객실(203호)에서 신발을 손질하는 소린지 뭔지 쓱삭쓱삭 뭔가를 문지르는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동이용인건 이해합니다만 객실에서 흡연과 방음이 전혀 안되는건.. 조금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3명 숙박비가 금요일 주말 요금 아침식사 포함 13만원이 넘는데 1인당 2만원짜리 라이더하우스와 다를바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 다음날 아침식사는 좋았습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홋카이도산 재료로 만든 스프와 홈메이드 잼, 야쿠르트는 맛있었습니다. 감자를 깍뚝썰기로 기름에 볶은것도 좋았습니다. 맑은 가을 아침에...

“Overall is good ! But the water pressure so weak. It need to take more time for bathing. Room cleaning is really only make up the room not all the house. Things put on the kitchen, table ..... still put on the same place, haven't washed.”

“Good pr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