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츠, 홋카이도의 저렴한 호텔

“명성있는 숙박업소로 모든부분이 좋았고 특히 대욕장은 원탑입니다”

“충분히 큰 보통 크기. 욕실 있음. 유카타 입고 댕김. 조식 뷔페식으로 퀄 좋음. 저녁도 뷔페식으로 퀄 좋다하는데 인당 7.7만엔이라 포기.. 욕탕은 남녀탕 매일 서로 바뀌니깐 1박이라도 이틀 다 가는게 포인트. 폭포를 볼 수 있는 노천탕 있음. 안올이유없음.”

“편리하고 좋아요”

“매우 조용한 소도시 노보리베츠에서 매우 한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대형 호텔이 아니라 대욕장 온천시설도 편안히 이용할 수 있고, 방안에도 작은 욕조가 있어 온천을 즐길 수 있었다.일본 전통식사인 카이세키는 처음에는 눈으로 다음은 입으로 두 번 즐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저녁식사였다. 아침 식사는 일본 가정식과 세미 뷔페가 준비되었는데, 모두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

“대형 료칸으로서 장점이 있습니다. 삿포로, 공항까지 송영버스가 있어 편합니다.”

“노보리베츠온천 당일치기하기위해 예약한 숙소 체크인할때 직원분이 짐을 같이 옮겨주시면서 공간에 대한 설명도 해주셔서 친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겨울이라 난방비 200엔을 추가로 냈고 침대의 이불도 포근해 따듯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노보리베츠 역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라 다음날 다른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