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럽의 이상기온으로 너무나 더운 가운데 호텔 조차도 더워서 힘들었다. 에어컨디션이 있는 방이었는데도 그닥 시원하지 않고 호텔의 프론트나 레스토랑이 덥다. 이 곳 사람들은 더운 것과 벌레들을 잘 견딘다. 무심할 정도로. 일단 이상한 벌레들이 너무 많았다. 호텔 야외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앉으니 머리 위에 벌레들이 들끓었다. 벌레가 싫으면 찜통의 실내에서 먹으라 한다. 마음 같아서는 나가고 싶었으나 꾹 참고 주문하니 서빙이 아주 불량했다. 평점 0점을 준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호텔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었우나 호텔 자체에 대한 평가는 정확히 한다. 한 여름에는 피해야할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