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에서 홀리데이 파크 검색

“디파짓 10불로 삽 대여가능 숙소 내 온천 3곳 수영장 1곳 스팀시설이용하여 찜요리도 새로운 경험”

“바닷가를 인접한 캠핑장으로 손쉽게 바다에 나갈 수 있다는 장점과, 작은 캐빈 안에 꼭 있어야 할 것들은 다 있어서 잘 지내고 올수 있었습니다. 단, 화장실 욕실쪽에서 냄새가 계속 났고, 수저가 들어있던 주방 싱크대의 서랍에서는 바퀴벌레가 한마리 나오더군요;; 이런 부분은 위생상태를 좀 더 청결하게 유지할수 있도록 신경 써주면 좋겠습니다. ”

“음.. 일단 가족들과 함께 갔던 여행이었고 Top10 Holiday park는 몇군데 다녀보았습니다. 이곳의 경우는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가 많지 않아서인지 캠프장 자체도 그리 붐비지 않고 조용하고 평온합니다. 그냥 조용히 쉬러 오는 사람들에게 좋을것 같더군요.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캠프장에 놀이터나 수영장 등의 시설이 충분치 않아서 캠프장 자체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 위해 가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시설(현재도 계속 정비중임)을 선호하고 쉬러간다면 괜찮은 선택인듯합니다. 캠프장 주변에도 멀지 않은 곳에 그리 유명하지는 않아도 아름다운 공원이나 호수들도 있어서 대체적으로 평온한 분위기입니다. 단, 무료 와이파이가 250메가 밖에 지원되지 않는 점은 좀 아쉽네요. ”

“Lovely location ”

“Awesome place, friendly staff, very comfortable accomodation, highly recommended.”

“Great location and the rooms were clean and tidy. Easy and quick check in,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

“파이히아의 중심지와 가까우며 위치가 아주 좋다. 우리는 캐빈을 예약했고, 캠퍼들도 아주 많았다. 숙소는 퀸베드룸과 싱글베드와 2층침대가 있는 2룸이었다. 이불은 별도로 렌트해야하니 덮을 것을 미리 준비하면 좋다. 화장실 및 샤워실은 깨끗했으며, 키친과 세탁실은 중간 정도즘 된다. 전체적으로 휴가지의 느낌을 간직하고 있는 파크이다. 개인적으로 만족했다.”

“Nice staff”

“Very impressed with the cleanliness of the motel room. Lovely staff and very accommoda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