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호스텔

“위치가 아주 마음에 들었고 시설이 깨끗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실내 암벽등반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호스텔입니다. 2인실 썼습니다. 개인욕실이나 개인 화장실이 없지만 공용으로 사용하는 시설은 굉장히 청결합니다. 호스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주차공간은 없습니다. 호스텔을 등지고 왼편에 위치한 공원 주차장이 무료니까 무조건 그쪽에 주차하세요. 스텝들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저녁엔 퇴근하니까 질문이나 용건이 있으면 5시 전에는 서둘러 해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곳은 제가 가본 최고의 호스텔 중 하나입니다. ”

“가족여행으로 왔습니다. 호텔이지만 로비에 단체 식당에서 음식도 해드실수도 있고 호스텔 처럼 여러명이 같이 숙박할수 있는 저렴한 도미도 있습니다. 수동 엘베는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과정에서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직원은 친절게 처리해주었고 숙소는 5층이었는데 조용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층마다 객실수가 많지않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어서 편했어요. 환기창이 없는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One of the best hostels I've ever stayed in! The bathrooms are so cute, with blue tiles on the walls and copper pipes that make it look antique. Lots of privacy with curtains at your own bed, your own reading light and outlets. The hostel workers are fantastic. They host daily activities or meals. The night I stayed they made a full dinner for everyone. I would absolutely come back to this hostel”

“so good”

“Neat. Kind. Clean. Nice kitchen has everything i needed and new and huge fridge. The only one i didn't like is slow wifi and data. ”

“모든 방과 출입문 보안이 철저했어요. 4인 가족이 머물 방의 크기도 좋았어요. 2층 침대가 너무 삐그덕거려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수리를 요합니다. 호스트가 친절했어요.”

“일주일간 1인실(공용욕실)에서 숙박했어요. 한국인 리뷰가 적고 외국인 리뷰가 좋아서 예약했는데, 처음 뉴질랜드에 와서 좋은 선택이었어요. 1인실 치고 가격이 합리적이고, 스텝들이 친절하고 공용 욕실 청소도 자주 해요! 단, 바로 앞에 펍이 있어서 소음은 심한 편인데 이어폰 꽂고 자면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처음 오클랜드 도착해서 아시안이 적은 호스텔을 찾고 있다면 완전 추천합니다!”

“방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눈도 따갑고 머리도 아팠다. 땀 찌든 냄새였다. 나와 같이 지낸 친구는 너무 더워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 직원은 매우 친절해서 좋았고 위치도 나쁘진 않았다. 개인락커 따로 있어서 좋았고 키친에 식기류도 낡지 않아서 좋았다! 문제는 방안에 찌든 냄새 그거 하나.”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