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객실에서 타워브리지가 바로 보이고 객실이 넓은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타워브리지 앞이라 그런지 일부 밤늦게까지 시끄럽게 하는 행인들이 있어 타워브리지뷰 객실은 외부의 소음이 약간 들릴 수 있으며, 객실간 방음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 입니다. 실수로 샴푸 대신 핸즈워시를 2개 갖다 놓은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오래된 흔적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왜 보수를 안 할까는 생각이 들죠. 이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째, 엘레베이터에서 내가 가고 싶은 층의 버튼이 안 눌릴 수 있다. 둘 째,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밤새 흐를 수 있다. 셋 째, 고정식 샤워기에선 기대하던 수압대신 이슬비가 나올 수 있다. 넷 째, 모든 게 조금씩 부서져 놀랄 수 있다. 하지만 절대 놀라지 마세요! 원래부터 그랬습니다! 이외에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모두 친절하고요!”

“Quiet, comfortable bed, excellent shower. Staff friendly. Useful to be able to leave luggage after checkout.”

“런던아이, 빅벤 가까워서 아침 저녁으로 많이 봤네요”

“조식도 맛있고 자하철역서 가깝고 시내서 살짝 떨어져았간하지먼 접근성은 좋고 주변환경이 깔끔합니다. ”

“방이 좀 작은 편이지만 욕실 깔끔하고 리셉션 대응이 좋아요. 빅토리아역이랑 코치스테이션(시외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서 히드로에서 버스타고 한번에 와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요청하시면 스탭분께서 체크인/아웃 때 짐 옮겨 주시고 룸 도어에 이중잠금장치 설치되어 있어요. 또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

“좋습니다”

“Very nic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