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노비 스베트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Very clean!”

“위치가 좋아요~~”

“구시가지에 있는 다른 비싼 숙소들보다 저렴한데 시설은 훨씬 좋습니다. 프라하성이랑도 엄청가까워서 관광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One of best hotels in Prague without doubt. Excellent breakfast garnishs the traditional bohemian style. All staffs are very professional. I would like to stay again in my next visit to Prague.”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뻐요~!! 체코 물가치고 가격이 좀 있어서 고민했었는데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방도 예쁘고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하셨어요:) 특히 조식! 대박이에요. 아침밥 안챙겨먹는 스타일인데 꼬박꼬박 배터지게 먹었어요 ㅋㅋ 진짜 맛있구 분위기도 좋아요. 레스토랑에 계신 할아버지 직원분 너무 친절하셨어요. 강추강추 합니다:) 다만 찾아가실때 택시타세요.. 오르막길에 블럭바닥이라서 캐리어 끌고가다가 쓰러질뻔했어요 ㅠㅠ 프라하성도 가까워서 매우 좋습니다! 아무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This hotel is absolutely excellent. Very high standards and very well located for access to the city. Very highly recommended. ”

“This hotel had everything I needed. I really enjoyed the breakfast and the option to have packed breakfast before I check out in the morning or for an early departure. I enjoyed the area and that it was away from the crowds. I felt very safe and comfortable.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s well.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for future stays. Hospitality was 10/10!”

“호텔 출입구가 1층에 있고 리셉션이 한 층 내려가는 구조라 짐두고 나려가서 체크인 했어요. 객실은 3층이라 들고 올라 가는게 좀 버거웠지만 이미 엘리베이터 없는거 알고 있어서 괜찮았어요. 4인실 복층구조 였고 계단 살짝 가파릅니다 수도원으로 쓰였던 건물이라 그런지 옆방 문닫는 소리 빼고는 소음걱정 없었고 오히려 에어컨 소리가 거슬렸어요. 그리고 여기 조식 꼭 드세요. 평범해 보이지만 내용이 알차요. 간도 적당하고 맛 없는게 없었어요. 참 슬리퍼 옷장 안에 있어요.”

“방도 넓고 깨끗했으며, 제공되는 무료 조식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너무 멋진 호텔. 서비스도 좋고요. 식사도 맛있고. 엘리베이터 없는거가 흠..ㅋ”

“너무 좋은 호텔 좋은 서비스”

“We stayed in a Junior Suite at Black Star Suites and absolutely loved it. The medieval décor perfectly matches the atmosphere of Prague. The room was spacious, spotless, and equipped with everything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There was also a fully stocked fridge offering wine, beer, soft drinks, and snacks, which was a very convenient addition. The hotel is in an excellent location, within walking distance of all major sightseeing attractions, and very close to shops, trams, and the...

“깨끗하고 친절하고 너무좋았어요~조식에 변함이 없는게 흠이지만 그거 빼곤 모든 만드족”

“인테리어가 굉장히 예쁘고 클래식해요. 시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고 스테이 하는 내내 좋았습니다. 호텔인데 방이 정말 컸어요! 문 열고 작은 복도가 있어서 놀랐어요 ㅋㅋ 조식은 정말 만족했어요.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아이템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빵!!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카이저잼맬 곡식버전 진짜 맛있고 크로아상도 곡식 버전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많이 못 먹어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리고 디저트는 직접 만든다고 써 있는데 파티쉐들 정말 대단해요! 너무 달지 않고 딱 적당하게 달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어요. 아침부터 맛있는 식사를 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모든 직원들이 영어를 잘 하는게 아니어서 소통에 어려움이 간혹 있었지만 그래도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