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두아, 발리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리츠칼튼의 품격있는 서비스와 친절, 자연과 조화로운 조경, 멋진 조식과 룸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

“좋은 호텔 깨끗한 환경”

“호텔 건물 자체가 아기자기하게 너무 좋습니다. 거비스도 훌륭합니가. 전혀 후회하지 않았으며 벌써 그립네요. ”

“Good enough for staying.”

“편히 쉬고 싶어서 대부분의 시간을 리조트에서 보냈는데 다들 친절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수영장 근처는 늘 닦아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다들 웃는 얼굴로 친절했습니다. 방 관리 및 청소는 늘 깨끗했어요. 수영장 바닦에 떨어진 타일이 있었는데 그건 위험해 보였어요. 수영하고 해변따라 조깅 및 자전거타고 근처 워터블로우나 쇼핑몰 다녀오기도 좋았어요”

“두번째 방문인 발리, 지난번 아야나와 물리아에 감동했다면 이번 여행에선 캠핀스키에 감동함.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웅장하고 이쁜 리조트. 친절한 직원들에 매우 감사했음.”

“I was satisfied with your kindness and service. If I go to that area next time, I'd like to visit again.”

“도착해서 리셉션 스탭들이 엄청 친절하게 도와주고 3시 체크인이지만 방이 준비되는대로 바로 입실시켜줬다. 내부 시설 너무 쾌적하고 넓으며 바다가 보이는 경치도 상당히 좋았다. 웰컴드링크도 달달하고 시원해서 기분전환이 되었고 음식또한 매한가지 맛있었다. 햄버거와 튀김우동을 시켰는데 한국인의 입맛에 어찌 그리 잘맞췄는지.. 수영장또한 4곳으로 나눠져있어서 자유롭게 놀기에 너무 편했고 오랜만에 사람 눈치 안보고 자유를 만끽했다. 조식서비스도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다. 커피한잔 챙겨주는 서비스또한 친절하게 느껴져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디스할게 없는 호텔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