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텡가라, 인도네시아의 가족 여행 호텔

“I stayed there during Lebaran period with my family. This resort was one of the best i have ever visited. I can say it is the perfect place to take enough rest. Also it is good to find some activities. We enjoyed the fishing, snokling, kayaking etc. All the staff was quite nice, i felt they are members of my family. Even the manager invited me to visit sunset place with the other guest. I never had this kind of experience with the other big luxury hotel. Anyway if you want to find anyplace to...

“제가 나름 전세계적으로 좋다는 웬만한 다 가보았습니다. 상그릴라,반얀트리,리츠칼튼,만다린 보다 한 수 위급인 레플스,페니슐라,포시즌. 이런 곳이요.. 근데 단연코 롬복 오베로이를 제가 가본 곳 중 NO3 안에 꼽겠습니다. 감동적인 서비스, 디테일한 호스피탈리트, 진정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부담스럽더라도 하루정도 만은 롬복 가시면 꼭 숙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조용하게 남들 신경안쓰고 편히 쉬다 왔으며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통하여 진정한 행복을 만끽하고 왔네요! 나중에 꼭 한번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친절한 직원들,독채사용으로 편안한 룸사용이 최고 다시가라면 꼭 이호텔으로 선택할 정도!! 수영장은 물이 좀 깊지만 뷰가 최고입니다 샤워실이 야외에있어 신선한체험이었습니다”

“숙소도 너무좋고 특히 직원들이 전부 너무 친절해요. 번화가와는 좀 떨어져있지만 리조트 정문앞에 편의점이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수영장 수질은 조금 탁한감이있어요. 그거빼곤 전부 만족도 엄청좋아요”

“방상태 : 정리 잘되고, 청결함, 서비스 좋음, 단,따뜻한 물이 안나옴(날씨탓에 춥진 않으나, 아이들 씻기기 힘듬) 모기장이 있어서 로맨틱한 방임. 모기 걱정 없음 프론트(리셉션) : 친절함 레스토랑 : 전체적으로 맛남(주관적임), 하지만 직원들 친절하지 않음 조식 식사 시 프레시 주스 가이드 해주지 않음. 프레시 주스 달라하면 무료로 줌 테이블에서 불러도 잘안옴. 스노클 하다면서 목말라 주문할려고 하면 카운터로 가야 함(두번째 주문 까진 손들어 눈마주치고 기다리려도 안와서 짜증좀 남, 다음 주문 부터 바로 카운터로 가서 주문함) 비치 배드가 너무 땡볕에 있음(서양인은 좋아 하나, 한국 사람 타입은 아님) 기타 : 오리발, 스노클 장비 무료 대여해줌, 자전거는 빌려야함 5만루피(24시간) ”

“가격대비 후기가 좋아서 예약했는데. 전체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화장실 샤워실위에 천장 뚫여있고 불켜도 어두워서 밤엔 씻는거 조차 힘들었고. 벌레 모기 도 다들어오고 ㅋㅋ물도 잘안내려가서 물이 가득찼었고..뜨거운물도 안나와서 2박3일동안 찬물로 샤워했더니 감기까지 걸렸네요.. 객실안에는 물도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칫솔같은것도 없구요. 챙겨 가시는게 좋구요..조식은.. 미고랭 나시고랭 시켰는데. 미고랭 라면봉지 들고 와서 직접만들어 주드라구요 ㅋㅋ 맛은 나쁘진않았네요. 스노쿨링이랑 오리발 공짜로 빌려주는데. 다뜯어지고.. 상태안좋아요 ㅋㅋ물다들어오고..자전거도 숙소에서 빌려주긴 하나... 자전거 역시 허접해서 모래많은곳은 자전거 끌고 가야돼요 ㅋㅋ 숙소로 들어가는 골목길엔 가로등 하나 없어서 밤에 여자혼자 다니긴 무서울듯 싶네요. 골목길엔 박쥐가 날아다니드라구요 ....ㅋㅋ 아그리고 객실 청소하고 나서도 타올도 안챙겨주니깐 타올달라고 꼭 얘기해야됩니다. 담번에 또 길리를...

“친자연환경이 참 좋았고 아침식사도 훌륭했습니다만 방에 개미와 벌래들이 많았다는 것이 단점~ 결국 방을 옮겨서 사용했습니다.”

“Visuaalisesti somistetut sisä ja ulko miljöö.Ihanan tilavaa. Kiva puutarha ja kivat altaat uida ja voi uida 22.00 asti. Ihastuttava ja avulias henkilökunta. Hyvä hinta laatu suhde. ”

“적당한 숙소이긴 합니다만 모기와 바퀴벌레가 휴식을 방해합니다. 청결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외부에서 벌레가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만일 스쿠버바이빙을 위해 방문한다면 다이빙업체에서 운영하는 더 좋은 시설의 숙박들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The hotel is a little bit old, but clean and really comfortable. It takes about one hour by taxi from the airport (330,000 IDR). Breakfast is also fine, and swimming pools are fantastic. You can swim in the pool watching the beautiful sea. There is a nice Koran restaurant, Ye Jeon near the hotel (about 5 min. by walk). Most of all, hotel staffs are vary kind. I was really satisfied with the hotel. ”